김이나 "무서운 상대, 압도적인 존재감"…55호 '극찬' 작성일 11-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싱어게인4'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vvgBFY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4ac7c29603fbe93a38851bc876c5a459ea3a65480e09d789311332ca3055c" dmcf-pid="Q2TTab3G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00226649qjmp.jpg" data-org-width="735" dmcf-mid="tB1sTLQ9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00226649qj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44900d32eba89bd97c3229544f5e309c2b4601a6426972ae08bad7233ba885" dmcf-pid="xVyyNK0HG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이나가 55호 가수를 극찬했다.</p> <p contents-hash="7e898dad808a95148e46beab8090d1886ac44c7cf59b2b3c7eb7bdbd47aecdd3" dmcf-pid="ytkk6ZSrZi"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55호 가수가 72호 가수와 뭉쳐 2라운드 '팀 대항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2fe8eb1cfbd6c80cccd2acdd5dec56e7807dca5472f59af1a1befbf5016727f" dmcf-pid="WFEEP5vmtJ" dmcf-ptype="general">이들은 기타, 어쿠스틱 베이스의 만남이라며 '찐텐' 팀이라고 팀명을 소개했다. 선공에 나선 두 사람이 가수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fbe08436909986af4bcfed73f1bcbcbf3fb4cc7d5c8892271c5bcf1160d9912b" dmcf-pid="Y3DDQ1TsGd" dmcf-ptype="general">55호 가수가 도입부를 먼저 장식했다. 담담하게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72호 가수 역시 애절함으로 감동을 줬다. 노래는 물론 기타 연주로 이어진 이 팀만의 하모니가 감탄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eb23988f323930438f854144d88cc2ee3e6096cf755a531a56c7035affda3" dmcf-pid="G0wwxtyO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싱어게인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00228082usot.jpg" data-org-width="500" dmcf-mid="FfwRgBFY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00228082us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싱어게인4'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b36c2a85e3fcf3d687875bfb7323ae7c210cf5a9f4d453303f6a961c7a56cb" dmcf-pid="HprrMFWItR" dmcf-ptype="general">심사위원들이 호평했다. 특히 김이나가 "대적할 상대로 만났을 때 제일 무서운 유형이 55호 같다. 조용히 자기 할 것을 하는데, 음악 할 때 시공간이 빨려 들어가듯이 압도적인 존재감이 있다"라는 등 극찬했다. 이어 72호 가수를 향해서도 감동했다며 "평화롭고 아름다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e08573886921e57b9ba1e69559a7fd6a3fffa3a7ed303cb74c5dc52bf76d1c" dmcf-pid="XUmmR3YC1M" dmcf-ptype="general">규현 역시 55호 가수를 가리키며 "노래를 딱 시작할 때 '와~ 사람이 어떻게 이러냐? 너무하다' 싶더라. 시작부터 노래를 잘 끌어주셨다"라고 극찬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56b90e0df6fb17f90c5be74ad05fce125bc663dd79d20f60a812ccbe8820c8" dmcf-pid="Zusse0Gh1x" dmcf-ptype="general">한편 '찐텐' 팀의 상대는 26호, 70호 가수가 뭉친 '하룰라라' 팀이었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한 이들과 '찐텐' 팀이 4 대 4 동점을 받았다. 심사위원 회의 결과, 55호 가수를 비롯해 26호 가수가 추가 합격했다.</p> <p contents-hash="b7323a7bcd2e71407460c27bce06ec0690547f56fd324372b88bfd88dc92d37d" dmcf-pid="57OOdpHl5Q"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초점] '키스는 괜히 해서!', SBS 수목극 부활 신호탄 될까 11-12 다음 대성, 사쿠라 앞에서 일 저질렀다…현지인도 놀란 언어 실력 ('집대성')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