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18호, 23호, 30호, 39호, 25호, 61호 등 합격 작성일 11-1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n4pciPd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0c8fb7be678e99dfebf71dbf00be887b7b01cfb3756c25c03909ba21ccf96f" dmcf-pid="8Q67GJ8B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18호, 23호, 30호, 39호, 25호, 61호 등 합격자 JTBC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0786wbhe.jpg" data-org-width="680" dmcf-mid="biTtlPb0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0786wb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18호, 23호, 30호, 39호, 25호, 61호 등 합격자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5673ee0f74c28821a2c4c65b844d294c8aec7d27f9a91608c90f41c08555ee5" dmcf-pid="6xPzHi6bMX" dmcf-ptype="general"> <br>'싱어게인4' 5회에서 2라운드 팀 대항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828843b7212e424b331c44dd8328a0fc848f5d77fc9ee6bb28131f230653e3f1" dmcf-pid="PMQqXnPKJH"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 5회에서는 생존과 탈락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대결을 펼친 참가자들의 2라운드 팀 대항전 무대와 결과가 공개됐다. 한 팀이 되어 운명을 함께해야 하는 잔혹한 팀 대항전 규칙 아래,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무대를 선보였고 그 결과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심사위원 8인의 투표로 진행된 이번 '싱어게인4' 2라운드는 승리한 팀은 전원 3라운드에 진출하지만, 패배한 팀은 최소 한 명 이상이 탈락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대 4 동점이 나올 경우, 심사위원 회의를 통해 합격과 탈락이 결정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76a09340ccc33dc6ad31dc13b7f74540e08c04e136142585d408e26629492" dmcf-pid="QRxBZLQ9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2416joyz.jpg" data-org-width="680" dmcf-mid="9AS5C8qF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2416jo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a0652b58ea952cb0a873bf15ef043169b0d227aed2b9f3955945083ed0958b" dmcf-pid="xeMb5ox2dY" dmcf-ptype="general"> <br>첫 번째 대결은 2010년대 명곡을 주제로 펼쳐졌다. 36호와 78호 참가자는 이하이의 '홀로'를 선곡해 깊은 감성의 무대를 꾸몄다. 맞서는 30호와 39호 참가자는 아이유의 'Love wins all'을 선택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심사위원단의 선택은 압도적이었다. 30호와 39호 팀이 심사위원 8명 모두의 선택을 받는 '올어게인'을 달성하며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안타깝게 패배한 36호 참가자 가은과 78호 참가자 박정은은 '싱어게인4'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어진 대결에서 6호와 43호는 마마무의 'Piano Man'으로 화려한 무대를, 25호와 61호는 마이앤트메리의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결과는 5어게인을 받은 25호와 61호의 승리였다. 패배한 6호 참가자 김윤설과 43호 참가자 니카는 아쉽게 탈락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1e71ca79580f6483708a81288f2081d2b39877ebbedec149609d7ae0e7f9a3" dmcf-pid="yGWrntyO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싱어게인4'"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3797dfci.jpg" data-org-width="680" dmcf-mid="2xTtlPb0e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3797df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싱어게인4'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519c6dfcad018099041a7063781b6b3713e5d4f2d75e7bc29b8d5e34cdbb18" dmcf-pid="WHYmLFWIRy" dmcf-ptype="general"> <br>1980년대 명곡으로 꾸며진 대결 역시 손에 땀을 쥐게 했다. 9호와 74호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로 애절한 감성을 표현했고, 44호와 57호는 변진섭의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심사위원단은 5대 3으로 44호와 57호의 손을 들어줬다. 패배한 팀의 9호 참가자 상필주와 74호 참가자 박현수는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같은 1980년대 주제로 맞붙은 55호와 72호, 그리고 26호와 70호의 대결은 이번 '싱어게인4' 2라운드 최고의 격전 중 하나였다. 55호와 72호는 나미의 '슬픈 인연'을, 26호와 70호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해 각기 다른 색깔의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는 4대 4 무승부였다. 긴 회의 끝에 심사위원단은 55호와 26호의 생존을 결정했고, 72호 참가자 도빛과 70호 참가자 디어클라우드 나인은 탈락자로 호명됐다. </div> <p contents-hash="56268715d0e4f1818d535dcd9461e9d103673203084e00721816d71764bbfc34" dmcf-pid="YXGso3YCRT" dmcf-ptype="general">마지막 대결은 1990년대 명곡이었다. 18호와 23호는 김현철의 '왜 그래'로 세련된 무대를, 19호와 65호는 강산에의 '삐딱하게'로 폭발적인 에너지의 무대를 꾸몄다. 승리는 5어게인을 받은 19호와 65호에게 돌아갔다. 패배한 팀의 운명에 모두가 주목한 순간, 심사위원단은 먼저 18호의 합격을 발표했다. 탈락이 확정된 듯 보였던 23호를 향해 이해리 심사위원이 '슈퍼어게인'을 사용하면서 23호는 극적으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단 한 번뿐인 슈퍼어게인이 등장하며 '싱어게인4' 2라운드는 각본 없는 드라마를 완성했다. 한편, 현재 '싱어게인4'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3라운드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온라인 3차 사전투표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ff5934c0d12414e4a52ab70a61ff6b0ee5603c91b40e192abf99ea7b906e19d" dmcf-pid="GZHOg0GhLv" dmcf-ptype="general">JTBC '싱어게인4'는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8be135098a16cb37c8090e4e22fdca30cf96747ff4bcf5f8ae0176e11f6c29" dmcf-pid="H5XIapHl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 5회에서 2라운드 팀 대항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승리한 팀은 전원 생존하고 패배한 팀은 탈락자가 발생하는 잔혹한 규칙 속에서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30호&39호 팀은 아이유의 'Love wins all'로 '올어게인'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36호(가은), 78호(박정은) 등 다수의 실력자가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4:4 무승부 대결과 이해리 심사위원의 '슈퍼어게인' 사용으로 23호가 기사회생하는 등 예측불허의 결과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5414hbbc.jpg" data-org-width="680" dmcf-mid="fWvEdZSr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013235414hb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4' 5회에서 2라운드 팀 대항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승리한 팀은 전원 생존하고 패배한 팀은 탈락자가 발생하는 잔혹한 규칙 속에서 참가자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30호&39호 팀은 아이유의 'Love wins all'로 '올어게인'을 받으며 3라운드에 진출했고, 36호(가은), 78호(박정은) 등 다수의 실력자가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4:4 무승부 대결과 이해리 심사위원의 '슈퍼어게인' 사용으로 23호가 기사회생하는 등 예측불허의 결과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쑨양, 아직 멀었어요" 또 등장했다! 中 수영판 뒤흔든 18세 괴물…대선배 제치고 '반전' 금빛 질주→세계 주니어 신기록 폭발 11-12 다음 "2009년이 돌아왔다"…브아걸 제아, 16년 만에 '아브라카다브라' 전성기 재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