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낯선 여자, 비슷하게 느껴져”..손준호 발언에 김소현 충격(대놓고 두집살림)[순간포착] 작성일 11-1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IjhPb0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acff10ada3d243fb4694d5a00f3be307b39e5c43b23a3f620d5ea8870dc340" dmcf-pid="3LL6gpHl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053347858adrf.jpg" data-org-width="530" dmcf-mid="tAmgO4zt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053347858ad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0ooPaUXSCZ"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08a7bed87a4ca1c45cbd8697d650cc33d3f1456094b9824806a11c8913e7a22" dmcf-pid="pggQNuZvCX"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김소현이 손준호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ce1fd8fc53372975da9ef81d706ea8a1c6dc1385a2aed23391aea51bbad1eac" dmcf-pid="Uaaxj75TSH"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손님으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98817396d7fee3017294fcff7a6d1a1e96f676ede2d1f4eafb9a5f0b6157e63" dmcf-pid="uNNMAz1yWG"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장님에게 받은 농어와 직접 잡은 주꾸미로 요리를 시작했다. 이 한 상 차림으로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된 이들. </p> <p contents-hash="70495517fb29c0f94e45b1b6f08007293f4557f242c3ced522d9568f49074bde" dmcf-pid="7jjRcqtWSY" dmcf-ptype="general">김소현은 “부부끼리 일하면 ‘왜 이래’ 하는데 남과 있을 땐 조심스럽고 배려하게 되더라. 남편이랑 할 때도 다른 사람에게 하듯이 예의를 차리면 수월할 것 같다”라고 느낀 바를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손준호, 도경완이) 비슷하다. 경완 씨가 농담하면 짜증 낸다. 준호가 하니까 내가 웃고 있더라”라며 자신의 태도를 반성했다.</p> <p contents-hash="c4e544462c114fb0fa34cdd45e9477e8cf48a385c7b57ba4582a0e079486bf90" dmcf-pid="zAAekBFYTW" dmcf-ptype="general">손준호는 장윤정과의 시간이 어땠냐는 질문에 “(김소현과) 성격은 다른데 보낸 시간은 비슷했다”라고 말했고, 김소현은 “부인이랑 다른 여자랑 비슷했다고?”라며 실성한 듯 웃었다. 이에 장윤정은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p> <p contents-hash="7ff2f01e1aebcb63f0a7fae97e89c06069b3ac773ea699de87cf4490b3e1bf2e" dmcf-pid="qccdEb3GTy" dmcf-ptype="general">김소현은 “(이 발언이) 이상했지?”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 또한 “부인과 낯선 여자가 어떻게 비슷하게 느껴지냐”라고 김소현을 거들었다.</p> <p contents-hash="1ae373b117f92deb01c0986de712c1e3d88cdd80bee8b0edefc34c176aa0e7d1" dmcf-pid="Bii4L3YChT"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99b6a0e0c5d33db90851994b2910c9a4d6b359864452cba1d4ff732131691f81" dmcf-pid="bnn8o0Ghlv" dmcf-ptype="general">[사진] JTBC ‘대놓고 두집살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폴킴 "아내 허락 없이 5만원 이상 못 써…저작권 절반 요구도" 11-12 다음 천록담, 해병대 출신 아니랄까봐 “바다만 보면 입수하고파” (끝까지 간다)[결정적장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