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딴 여자랑 있는 꼴 못 봐"…♥손준호 질투 [RE:TV]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놓고 두 집 살림'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rvw9pX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bb583f6fb2f7960bd4a2aff2c947fae7aebbb6f6ea429edbc93a43153bbaa5" dmcf-pid="W5nkityO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53113119jmdv.jpg" data-org-width="735" dmcf-mid="KQXUHnPK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53113119jm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1e5a90aecb4797f97da3ca5747b3235a27b516924105c1fa0a03df20448d08" dmcf-pid="Y1LEnFWIGd"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소현의 질투심이 폭발했다.</p> <p contents-hash="41a6f6199c5b4a1e0a70a758f4b93568bc80edc288016fd0cb0da6d685c06bed" dmcf-pid="GtoDL3YCGe"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합류해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를 만났다.</p> <p contents-hash="d780aa14b9c5d182a26e4fd18431d607ada7bc33f30de64baa69794c623ba0e6" dmcf-pid="HFgwo0GhtR"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가 같이 지낸 지 이튿날 아침, 김소현은 여전히 도경완과 어색해했다. 하지만 남편 손준호는 장윤정과 너무나 편안하게 붙어 다녔다. 마냥 신난 손준호를 지켜보는 김소현의 표정이 심상치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6d1900bca788def99624892a4c2e113a32372306e5bf26dc6cc58dc3b1de5d" dmcf-pid="X3argpHlX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53114691vibu.jpg" data-org-width="500" dmcf-mid="xnQLPWOc5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053114691vi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411cb3bb6ac0c61bfdd6e6cbdfc04943817cf9721d17346b9a342529ba34fd" dmcf-pid="Z0NmaUXSXx" dmcf-ptype="general">그가 인터뷰에서 "사실 경완 씨랑 같은 배 타는 것보다 준호 씨가 윤정 씨랑 같은 배 타는 모습이 되게 이상했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좀 오래 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어도) 하늘나라에서 이 사람이 딴 여자랑 같이 있는 꼴은 못 볼 것 같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 등 출연진이 "어머나, 너무 사랑하나 봐"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5c0a13de78ba07b6258f718bfac1125863cf5e8bf9eac89f48a43f4d4c8a26a9" dmcf-pid="5pjsNuZvtQ" dmcf-ptype="general">이때 손준호가 "저 이때 집에 가서 혼났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제이쓴이 도경완을 향해 "저걸 못 읽었네"라고 잘못을 지적했다. "내가 저걸 어떻게 알아채냐?"라며 도경완이 억울해하자, "표정이 달라졌잖아"라고 알려줬다.</p> <p contents-hash="c506259efc8937145e5632d2b84f2e548d57a203484cfc7e6827cf36d4ef3497" dmcf-pid="1UAOj75TXP" dmcf-ptype="general">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을 향해 "저 때 무슨 생각 했나?"라고 물었다. 도경완이 "'내가 더 많이 잡아야지~' (생각했다)"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tucIAz1yG6"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 “♥장윤정 첫만남에 힘든 얘기, 지켜주고파 결혼 결심” (두집살림)[어제TV] 11-12 다음 김소현, 8살 연하 ♥손준호에 경고 “남자친구 취급+누나 호칭 서운” (두집살림)[결정적장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