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막내딸' 진주, 9년만 폭풍 성장한 근황…"영재원 수료" 작성일 11-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GZcqtW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2d6880afb01a9ec15684638f299afef1ad73c03f3230ad1c6f2f8410f5192" dmcf-pid="5RH5kBFY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을 수료했다. /사진=김설 어머니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oneytoday/20251112055452136zbkj.jpg" data-org-width="700" dmcf-mid="X0mIRXlw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oneytoday/20251112055452136zb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을 수료했다. /사진=김설 어머니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d34acf633cb6db24c933ef3718dd99afa7fcaccb337dc4e11aab60003a494d" dmcf-pid="1eX1Eb3GtS" dmcf-ptype="general">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김설이 영재원을 수료했다. </p> <p contents-hash="e4c2095b47c61332e21493009ff84a067a201b14e30d7d21fba513552141f24d" dmcf-pid="tdZtDK0HXl" dmcf-ptype="general">김설의 어머니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2025. 11. 04 영재원 수료식'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2c239769cd56db40a0ed3f3e8a9b17d5b3f3d67824b941a616a49f060439b03" dmcf-pid="FJ5Fw9pXHh" dmcf-ptype="general">사진을 보면 김설은 교복 차림으로 수료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어린 시절 동글동글한 얼굴은 그대로지만, 어느덧 성숙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46fdbbb83612e05883970a84f29942b13aa8f622a491cf5fafb350a6e4dae68f" dmcf-pid="3i13r2UZZC" dmcf-ptype="general">2011년생인 김설은 2016년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선영네 늦둥이 막내딸 역을 맡았다. 네 살의 어린 나이에도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1736f91c3bd80d4a5c21d74cce727ffc47800b380d251f9a24b2ca2805723db" dmcf-pid="0nt0mVu5XI" dmcf-ptype="general">김설은 이후 연기보다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2021년 2월 교육청 발명 영재 과정 수료 사진을 공개하며 영재원 활동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올 한 해 수고 많았다. 3월에 시험 보고 합격해서 꼬박 7개월 동안 결석 없이 수료하게 돼서 대견하고 기특하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8a7452c1688420100edc78e34c5dfa01a1db163ce1494c34494e6c50e927e0a" dmcf-pid="pLFpsf715O"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25살 연하 '훈남 셰프'와 ♥키스했다 "54년만 순정 뺏겨" (보석함) 11-12 다음 윤계상, 이번엔 액션 코믹… ‘우리 동네 특공대’로 돌아온다 [IS신작]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