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성대를 훔치고 싶어” 고막남친 정지웅 천범석 극찬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QxbOAi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21fbb3eeaa8fabcbf252b37f4ff36a066f258404c40239fe8f2472ccf89b5" dmcf-pid="4fxMKIcn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9559imcf.jpg" data-org-width="600" dmcf-mid="2EvTw9pX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9559im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64776447943ec2da4cd243fa159c60b7d257423ee657a933a0b85f37a9f34c" dmcf-pid="84MR9CkL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9735acij.jpg" data-org-width="600" dmcf-mid="VnlSEb3G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9735ac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8Re2hEo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47db7ebc61ff2d7be5ea122596debfb5ef184fe7d4df7d2cb4349dad05fd22d5" dmcf-pid="PSGHI8qFvN" dmcf-ptype="general">전현무가 고막남친 듀엣의 노래를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e1412087e98006a8379737dd3fdba50ccb12e63d3a61abd22b93508eb5935dfe" dmcf-pid="QvHXC6B3Wa" dmcf-ptype="general">11월 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듀엣 대결 본선 3라운드가 계속됐다. </p> <p contents-hash="4a66b79032f11f2175ab9a8dd451eb8addcf768fdce0bfbf89aa1c06d08f09e0" dmcf-pid="xTXZhPb0lg" dmcf-ptype="general">정지웅과 천범석은 유일한 남남 듀엣으로 연습 과정에서 이미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선곡하는 과정에서 이틀 합숙을 했고, 연습과정에서 정지웅이 찾아와 계속 합숙을 하게 됐다고. </p> <p contents-hash="436cee02f6a8d6ac2351d49ac5e58ff4732e6a92a9f3023152cfb4a542a6332b" dmcf-pid="yQJi4vrNSo" dmcf-ptype="general">정지웅은 “형 집이 잠도 더 잘 오고 학교도 가까워서 좋았다. 형이 아침에 간장계란밥도 해주고. 야식으로 라면도 끓여줘서 자주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a56096ef11f3adcbb43639b54c4f2416a946ada961ad777d1eb51188588721b" dmcf-pid="Wxin8TmjCL" dmcf-ptype="general">이어 천범석과 정지웅이 함께 부른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을 들은 전현무는 “둘의 성대를 훔치고 싶다. 성대를 뜯어버리고 싶다. 내가 갖고 싶다”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18e1f08ddf040cad959a00b517d3f9171d2acb91d303957799be59fce7b15f39" dmcf-pid="YMnL6ysAln" dmcf-ptype="general">박경림이 “목소리 좋으시잖아요”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저는 말할 때나 좋지 노래할 때 엉망”이라고 답했고, 박경림이 바로 “맞아요”라고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천범석과 정지웅은 무사히 세미 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GRLoPWOc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eogQYIk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원, 카이스트 동아리 후배 이준석 응원 “우승해라”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11-12 다음 사망설 가짜뉴스 분노한 신기루 "천벌 받아야 한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