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 카이스트 동아리 후배 이준석 응원 “우승해라”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작성일 11-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7idVlDg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e1bceb1b90cf6ecac2c43786899178d93e8789ee8dd0fbb86ab6175755583" dmcf-pid="0znJfSwa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5998eftx.jpg" data-org-width="600" dmcf-mid="ty1ZhPb0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5998ef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4bd2d4a77309f727a8dadd12be1df8849ccc7b9b5553b49b0cc92034475b8" dmcf-pid="pqLi4vrN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들의 발라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6160epup.jpg" data-org-width="600" dmcf-mid="FFP87wgR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061356160ep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우리들의 발라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U4kAeZSrS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96e3043943ac6ce8b0407c7b17bc829a428de15c2793ddea37f43d821d141f66" dmcf-pid="u8Ecd5vmvh" dmcf-ptype="general">페퍼톤스 이장원이 카이스트 동아리 여섯 줄 후배 이준석을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e1412087e98006a8379737dd3fdba50ccb12e63d3a61abd22b93508eb5935dfe" dmcf-pid="76DkJ1TsCC" dmcf-ptype="general">11월 11일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듀엣 대결 본선 3라운드가 계속됐다. </p> <p contents-hash="2a86ad43b7499726ca0f13b026bc5deb35a51b1846d717b999a68f93d097d861" dmcf-pid="zPwEityOWI" dmcf-ptype="general">이준석&권미나와 정지웅&천범석이 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차태현은 이준석에게 “카이스트 개강했을 텐데 대전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이준석은 “일주일마다 KTX를 타고 왔다 갔다 한다. 몸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노래하러 오는 거라 즐겁게 왔다 갔다 하고 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0457a9d6761223008ddd897649ae562903267991d52edb41246fcaf54a92b146" dmcf-pid="qQrDnFWISO"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힘나게 저한테 온 문자를 하나 소개해드리겠다. 방송을 보고 여섯 줄 선배 이장원에게 문자가 왔다. ‘우리 후배 우승해라. 여섯 줄 파이팅’ 보고 있더라”며 카이스트 동아리 여섯 줄 선배 이장원의 문자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8a267195953cc547297c7ed30c45365fff75d766fc34189733f78871b4063f4" dmcf-pid="BxmwL3YCls" dmcf-ptype="general">이준석은 “감사합니다”라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지만 전현무는 “큰 힘을 받는 것 같진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준석은 “아니다”라며 당황한 표정을 보였다. 미미도 “수줍어서 그렇다”며 이준석을 두둔했다. 이후 이준석은 추가 합격을 통해 세미파이널에 진출했다. (사진=SBS ‘우리들의 발라드’ 캡처)</p> <p contents-hash="32f850bfba061504e8faf4a9a51c04e2532d3e8689c5c562b9654680d5132b47" dmcf-pid="bMsro0GhCm"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KROmgpHl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엘리베이터서 만나면 해고? 장도연 충격 “잡도리의 잡” (셀럽병사의 비밀)[결정적장면] 11-12 다음 전현무 “성대를 훔치고 싶어” 고막남친 정지웅 천범석 극찬 (우리들의 발라드)[결정적장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