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일화 향한 복수의 칼 갈았다 [TV온에어]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TL0ciP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8c0fe521f081e029fcd1f25df35c37852a2f876ca8e25755592cc28271414b" dmcf-pid="FOyopknQ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밀한 리플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070450591pimc.jpg" data-org-width="620" dmcf-mid="5wrPYJ8B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070450591pi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밀한 리플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7c1d577c14cc52f9a39be93732445e9d4ff2e94aabed8e23235a4b341f4b17" dmcf-pid="3IWgUELxv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배우 이시아가 배우 이일화에 대한 악감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484070c43cab2c2ec5dfa47ee1564b4e68f7f452020d7ae56d5f913f8cf63f1" dmcf-pid="0CYauDoMSW" dmcf-ptype="general">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32회에서는 한혜라(이일화)에 대한 원망으로 가득한 차정원(이시아)의 모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890c9e22541865cf972cfbe288ca6a4798e1c14243f6bab2b796a4d162f91f6b" dmcf-pid="phGN7wgRvy" dmcf-ptype="general">이날 차정원은 자신을 버린 엄마 한혜라가 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버릴 땐 언제고 이름을 바꿨어도 아빠와 미향 엄마를 찾기만 했어도 날 찾았을 거다. 건양가 힘으로 못할게 뭐가 있냐"라며 분개했다.</p> <p contents-hash="58c5ee5232f6f63b264b8d1a17153def0f41157195db37928b684a216800cf32" dmcf-pid="UlHjzraeTT" dmcf-ptype="general">그는 "한혜라는 인생 자체가 거짓이다.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너그럽고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베풀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비판했다.</p> <p contents-hash="0063226a27e1c5ac7a25aecf027a899786538896289d0b3546b38b17b8ddb20a" dmcf-pid="uSXAqmNdCv" dmcf-ptype="general">차정원은 버림받은 자신을 거둬준 가족들에게 한혜라를 경계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다시는 그 여자를 만나지 마라.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내가 그 여자의 며느리가 됐다는 것도 말하지 마라"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781aa9477802fdbb95a91cd24a71bdda797005f7f4559e274d2e454aa68e9" dmcf-pid="7vZcBsjJ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친밀한 리플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070451852jwhj.jpg" data-org-width="620" dmcf-mid="1qn7r2UZ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070451852jw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친밀한 리플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b5bac00f1112e23465981ad56e46ead0ffa65b0b16dee3b395ea1de50e084" dmcf-pid="zT5kbOAihl" dmcf-ptype="general"><br>과거 딸에게 오르골을 선물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던 한혜라는 차정원의 오르골을 보고 의심을 품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차정원의 오르골과 관련한 소문을 수집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27db684915d077dc93fddd7e90260302fac31bce6a5ed7f88c8adf261c137af" dmcf-pid="qy1EKIcnWh" dmcf-ptype="general">이 소식은 그의 새 오빠 주하늘(설정화)의 귀에도 들어갔다. 그는 차정원에게 이 소식을 전하며 "왜 다들 네 오르골에 관심을 가지는 거냐. 너를 버린 생모가 사준 거냐"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bdc55b9f22e59f2fcdc85b62dc80c6c19f6b5d8d6e4b5b73781f86e0e3fd044" dmcf-pid="B3BSMHhDCC" dmcf-ptype="general">하지만 차정원은 "진심으로 부탁하겠다. 내 오르골이 어디에서 났고 그걸로 뭘 하려고 하는지 궁금해하지 마라. 오빠 다친다"라며 단호히 답했다.</p> <p contents-hash="67b9b294877ea8dc6f67f666eda8a8e52638ab1ee742972d511f0fc8eb722881" dmcf-pid="b0bvRXlwWI" dmcf-ptype="general">주하늘은 "내가 다칠 정도로 심각한 문제냐. 더 걱정된다. 지금은 어떠냐. 마차가 호박으로 변할까 걱정 안 되냐"라며 차정원의 안위를 걱정했지만 차정원은 "지금은 그걸 걱정할 여유도 없다. 건양가 며느리로 돌아갈 시간이다"라며 차갑게 돌아섰다.</p> <p contents-hash="ec355cf9c56960fd4cd79ea3278386c6eeef44422c9b54430e8dbe06cb24b9cd" dmcf-pid="KpKTeZSrC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가짜 모성애를 내세워 나를 찾아내라. 나는 당신의 가면을 벗겨줄 예정이다"라며 한혜라에 대한 칼을 갈았다.</p> <p contents-hash="e8b7ac78436bae405cce25a16830a30534eddb90d587ccb4e35e1d42449fc915" dmcf-pid="9U9yd5vmS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p> <p contents-hash="0c592b48868b8b5ebed44dbb278cbe271db338fa5d7f87dd29774b8fea9fb4be" dmcf-pid="2u2WJ1TsS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시아</span> | <span>이일화</span> | <span>친밀한 리플리</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V7VYityOT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 11세 子연우 외모 언급에 긁혔다..."연우가 나를 닮은 것" ('두집살림') 11-12 다음 '음악중심 1위' 이찬원, '스테이지엠픽' 등극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