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남편·딸에 불만 폭발 "내 얘기 안 들어줘" (효림&조이) 작성일 11-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9amVu5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4a675acdaaad7c40627f69271da9c3504febca39d5ef9477c07904e0a56b90" dmcf-pid="b52Nsf71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효림&조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71850136yxyz.jpg" data-org-width="1160" dmcf-mid="zKoHUELx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71850136yx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효림&조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e37ea37bbdf81812d63136bf688738079b29596976df6f3054805883db0b01" dmcf-pid="K1VjO4zt5M"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불만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4c012b516118863e2c65f44a5b6c978d47838e2de13529a48ae5935d39d19965" dmcf-pid="9tfAI8qFGx" dmcf-ptype="general">11일 서효림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는 'HYORIM IN LAS VEGAS (feat. 안녕 라스베가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9c4345a1ba2a72fd7a1713f7b88fe01764ed37dbad2204fb070d2e6a6c6a36cc" dmcf-pid="2kWKxGCE1Q"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씨, 딸 조이 양과 함께 라스베가스 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라스베가스 명소를 방문하고, 맛집에 가 시간을 보내며 여행을 즐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5232cbf8af849fd991ca0ff304431d680c71870d94f0c1d99f4cb7ea1ae7c5" dmcf-pid="VEY9MHhD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71851466vfer.jpg" data-org-width="1160" dmcf-mid="q4w1qmNd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71851466vfe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3b3441a138c30c71e09e95aadd0bd4ae2866a5d6dc76dc7ce480c382603adc" dmcf-pid="fDG2RXlw56" dmcf-ptype="general">특히 서효림은 남편, 딸의 부족한 관심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가는 길에 베네시안 호텔을 둘러보고. 알로 가서 후드집업 하나씩 사입으면 되겠다"고 다음 계획을 설명한 그는 "자꾸 라스베가스 무늬 있는 후드티나 집업을 산다고 해서 제발 부탁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f8c69f1d2dfe60a46f988333968d2aec44799e14995bb0a5284c20730f17a3ed" dmcf-pid="4wHVeZSrY8" dmcf-ptype="general">그러나 남편 정명호 씨와 딸 조이 양은 둘만의 대화를 하는 중이었고, 서효림은 "내 얘기 안 들어주니? 둘 다 지금 내 얘기 안 들어주고 있어"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줬다. </p> <p contents-hash="847786f188b234e3fbb91fd640f2ef28362d4ea698a1c0bdf647c2cd483e94b9" dmcf-pid="8rXfd5vmG4" dmcf-ptype="general">사진 = 유튜브 '효림&조이'</p> <p contents-hash="196905998f0b0c0e9fd7debc4f99ebfc889e164c944509331c4ae8c3219bb837" dmcf-pid="6mZ4J1TsHf"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2년간 현실에 따귀 맞아…그래도 메이저 우승 도전" 11-12 다음 “개탄스럽다”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판결에..피해자 반발→외신도 '주목' [핫피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