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도경수, 글로벌 OTT를 장악한 ‘악역 열전’ 작성일 11-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NGXLQ9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7fba736f1308c1b80dea04ede796ab84ca84959b2bc3463d136e2b92d069df" dmcf-pid="3cjHZox2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당신이 죽였다’ 장승조·‘조각도시’ 도경수, 사진제공|넷플릭스·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donga/20251112073313318gsty.jpg" data-org-width="450" dmcf-mid="tbzLgpHl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donga/20251112073313318gs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당신이 죽였다’ 장승조·‘조각도시’ 도경수, 사진제공|넷플릭스·디즈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d189d880a1ce6b6ff1a34dba5b2d72e3ed04ec2ec153f5d6170048840018e3" dmcf-pid="0kAX5gMVpv" dmcf-ptype="general"> 배우 장승조와 도경수가 글로벌 시청자의 치를 떨게 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0754ae98a62d65727d9034a7533bb1aa1e8af54d57a36e1856ef40d385e8247" dmcf-pid="pEcZ1aRf0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와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가 공개 이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각 작품의 악역 빌런 장승조와 도경수에게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b9565a5961ec3a549cff2450617211f3d08cd69a79e5be184ba4e3e9ecfba79" dmcf-pid="UDk5tNe40l"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에서 장승조는 아내에게 집착하고 무자비한 폭력을 일삼는 남편 노진표와, 그와 똑같은 얼굴을 한 순박한 조선족 밀입국자 장강 역을 맡아 극단적인 1인 2역을 소화했다. 그는 눈빛과 호흡, 말투와 태도까지 완전히 달리하며 아내의 삶을 지옥으로 바꾸는 악인과 희망을 품게 하는 조력자의 극명한 간극을 표현해냈다.</p> <p contents-hash="7c7d455cea2fdaa780df5ff4b99d9f4cc763c4013103747feed3bce6d7caa926" dmcf-pid="uwE1Fjd80h"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노진표 캐릭터 역시 타인이 바라보는 다정한 애처가의 모습과, 아내에게 보여지는 폭력적인 남편의 모습으로 두 얼굴을 연기했다. 폭력을 행사한 뒤 고가의 보석을 선물하며 다정하게 애정 표현을 하는 모습은 시청자의 분노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5e6ce039a98c322f3766d986b833c9f45e1544391fc4e84cb5d09182ec403db" dmcf-pid="7EcZ1aRfFC"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이정림 감독은 장승조에 대해 “선역일 때의 순수함과 악역일 때의 살벌함 등 양면성이 뚜렷한 배우”라며, “극 중 너무 악한 행동들을 연기할 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심리상담사를 연결해 줬을 정도로 역할에 몰입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041ef108f80273109d4761b65d8a74947f4b0e558e4be3525bd420c80a6abeb" dmcf-pid="zDk5tNe4uI" dmcf-ptype="general">‘조각도시’의 도경수는 평범한 이가 범죄의 희생양이 되도록 타인의 인생을 ‘조각’하는 안요한 역을 맡아 생애 첫 악역에 도전했다. 상위 1%를 위한 경호 서비스 대표라는 세련된 배경 뒤에 숨어 증거를 조작하고 타인의 인생을 망치며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패스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ef6c54d4800c241a039bb463c6aa2f9483df66b84cb058910e37602d47bd584e" dmcf-pid="qwE1Fjd8zO" dmcf-ptype="general">안요한의 냉혹한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짧고 날카로운 헤어스타일과 무채색 의상을 선택하는 등 외형에서도 많은 신경을 썼으며, 선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서늘함이 압권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7fdc4509467969d015ddfaffb12cc36287720e5399933b93db6439b5a1e9297" dmcf-pid="BrDt3AJ63s" dmcf-ptype="general">연출자 박신우 감독은 안요한을 ‘순수 악’ 같은 캐릭터로 소개하며 “도경수의 맑은 눈, 천진난만한 미소가 오히려 생각했던 요한의 이미지에 너무나 딱 맞았다”며 선과 악의 대비가 주는 매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2ad7e6290e1461f2514212efa46a7f009b20f343ac575a4d0f17fd67362558" dmcf-pid="bmwF0ciPpm"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미투 논란' 오달수, 조병규 前소속사 손잡았다…"함께하게 돼 기뻐, 전폭적 지원 예정" 11-12 다음 ‘괴담노트’ 이상민, 숨겨진 가족사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