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태곤, 결혼 전제 열애 중 "운명적 소개팅, 커플링도 처음" (남겨서 뭐하게) 작성일 11-1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spC6B3G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fa207f3621b6b4853649146ab1f6bd89d018f5f040ec0a10a51782abaae49" dmcf-pid="7gOUhPb0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81652532cnsp.jpg" data-org-width="658" dmcf-mid="pZ4iqmNd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81652532cns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ba9658a10c6e6a866b557dfb10bd7bb5c34af2bb0f169e63d1deb25ebfcb86b" dmcf-pid="zaIulQKp16"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열애 중인 배우 이태곤이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p> <p contents-hash="8b9aaf9af319e0ef370e386edba96a2afa99847db748149bd754375a4e24d853" dmcf-pid="qNC7Sx9UX8"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7회에서는 존박의 결혼식으로 인해 발생한 이연복, 허경환과의 오해, 새로운 예약 손님으로 등장한 이태곤의 운명적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22ca4dd1f05bad37a85bb5086412cee6dd6dbf2aadb03b8f2c6ced313bfd39cf" dmcf-pid="BjhzvM2uH4" dmcf-ptype="general">지난 16회에 이어 ‘맛선 프로젝트’를 이어갈 이연복과 허경환, 존박과 2 MC 이영자, 박세리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접 한상 요리를 이어가 눈길을 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상황에서 맞이하게 된 '맛선 프로젝트'는 ‘현지에서 먹힐까?’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지짐 복만두, 이연복의 특별 레시피로 완성된 매운 소스 소고기 볶음, 박세리의 가마솥 짬뽕 등 침샘을 자극할 화려한 대접 한상으로 꾸며진다. 박세리의 가마솥 짬뽕은 이연복 셰프의 식당인 목란의 짬뽕이랑 붙을 만하다, 라며 존박이 극찬을 쏟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fee467af84dd4182c4963a9ce466948efc42fa2ec4ff37e5d0de73f1cb43738c" dmcf-pid="bfnvgpHl5f" dmcf-ptype="general">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로 돈독한 우정을 다진 이연복, 허경환, 존박 세 사람에게 쌓인 오해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도 갖는다. 지난 2022년 결혼한 존박의 결혼식에 이연복은 초대받았지만, 허경환은 초대받지 못하며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것. 이에 대한 두 사람의 솔직한 심정 및 뒷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연복의 심복을 자처한 허경환, 존박이 ‘스타들의 셰프’ 이연복에게 느낀 서운함, 요즘 최대의 고민거리로 연애를 꼽은 박세리의 연애 상담 등 불붙은 토크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b5e5c5c7341543c38a75d462696e89aae69c45d24fceabcb6ff217f65864b8be" dmcf-pid="K4LTaUXStV" dmcf-ptype="general">이어서, 강원도 정선의 두 번째 날에는 새로운 예약 손님 이태곤이 등장한다. ‘맛선 프로젝트’를 위해 ‘남겨서 뭐하게’를 찾은 이태곤을 위한 2 MC의 대접 한상으로 43년 전통의 장칼국수와 특별한 제육 한상이 펼쳐져 침샘을 자극하는 한편, 2 MC와 이태곤의 폭풍 토크가 이어져 관심을 모은다. 집에 업소용 냉장고와 1억 원 상당의 낚시용품이 갖춰져 있을 정도로 ‘낚시광’으로 유명한 이태곤과, 낚시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알려진 소문난 낚시꾼 박세리의 ‘물 만난’ 낚시 토크가 펼쳐진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5e7bbe8fce2bdc2973e4d4f24a6338b11c524eb3bcabb325e87270217fbef" dmcf-pid="98oyNuZv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81653821xtdv.jpg" data-org-width="550" dmcf-mid="UIAXEb3G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81653821xtd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8fca7f1832b4d932ebf003e9f6f9b887a24939e18ad8c08c11d227931616cc" dmcf-pid="26gWj75Tt9"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현재 열애 중으로 알려진 이태곤이 방송 최초로 운명적인 소개팅 일화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처음으로 커플링을 해봤다고 밝힌 이태곤은 화끈하게 연인에 대한 첫 만남, 첫인상 등 달달한 러브스토리를 풀어내며 맛자매 이영자와 박세리의 부러움을 산다. </p> <p contents-hash="a0bd945eb6368dae9902018d0cb723d5bbb5e821012d136c439ade61262aa5c0" dmcf-pid="VPaYAz1yGK" dmcf-ptype="general">한편,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인연과의 이야기는 남기자"라는 모토의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새롭게 리뉴얼해 돌아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예약 손님 게스트가 고마움, 미안함 등 속마음을 전하고 싶은 맛선 상대 ‘맛선자’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맛선 프로젝트’를 진행, 맛과 웃음, 감동까지 잡는다. 2 MC인 국가대표 맛잘알 이영자와 맛의 큰손 언니 박세리가 맛의 메신저 ‘맛신저’ 역할로 고객 만족도 200%의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4a1643ecf8b224f1b928a0d65edf008076d2a8b0cd40304426e565037826216" dmcf-pid="fQNGcqtWtb" dmcf-ptype="general">강원도 정선에서 이어지는 이연복, 허경환, 존박 세 사람의 허심탄회한 뒷이야기와, 새로운 예약 손님 이태곤의 솔직담백 토크가 펼쳐질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17회는 12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p> <p contents-hash="3e4b52a379767880d7a8a00f98f03efa9d33cebf235ce33404da87e3ce59debe" dmcf-pid="4xjHkBFY1B" dmcf-ptype="general">사진 = tvN STORY</p> <p contents-hash="f4006f75c86d8bee23ac2d98a76d89f98f80b35f929f260bacaa9d3c8177eae2" dmcf-pid="8MAXEb3GZq"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라라, 중환자실 퇴원 후…생후 12일 쌍둥이 재회 "정말 다행이다" 11-12 다음 약해졌을지라도 포기는 없다···조코비치 “최근 2년간 현실에 뺨 맞아, 그래도 난 늘 불가능한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믿었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