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심볼에서 베이커리 얼굴로…김민주와 절친케미도 작성일 11-1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CyBsjJ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d3d6c89f53841d4abad5dc9b0492bb603043aed50aa533170999ef60455f3c" dmcf-pid="HphWbOAi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파리바게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SEOUL/20251112082627884kkmm.jpg" data-org-width="700" dmcf-mid="YS4Mr2UZ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SEOUL/20251112082627884kk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파리바게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2eba0824bc0336f1b75edbdaceace1d99fe60deaf554ac4e2b9b5a01782404" dmcf-pid="XUlYKIcnCG"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의 상징적인 무대 아이콘을 넘어, 올겨울 파리바게뜨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 잡는다.</p> <p contents-hash="1c5d37f8e59a09c59d6f5d25968176dd43f4da7008e7e2c565c1ea025da231c6" dmcf-pid="ZxpBnFWIyY" dmcf-ptype="general">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권은비와 김민주를 신규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함께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민주와의 조합은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한 브랜드 전략과 맞물린다.</p> <p contents-hash="99728e79a54959db865845d6ced0283059e4f2c2fbe791b74b0b56e1f0243817" dmcf-pid="5MUbL3YClW" dmcf-ptype="general">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권은비와 김민주는 실제로도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이 이번 캠페인에 다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60204c8028212732416bebdf64461a9c0cc4d44fd3c812d3dc5129983d565a0" dmcf-pid="1RuKo0Ghyy" dmcf-ptype="general">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두 모델의 생기 있는 매력이 겨울 시즌 소비자들에게 따뜻한 설렘을 전하는 데 적합한 조합”이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84affc844583c810ce3dce9c0548c3200f8342688dae9298eb06828e975cd2" dmcf-pid="te79gpHlCT" dmcf-ptype="general">권은비는 3년 연속 국내 최대 워터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 오르며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김민주는 영화 ‘청설’,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히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p> <p contents-hash="a883f1b5d2a479edea388b715de1a375f0bfa5a53d8a601d1a32a7bdaed6f36f" dmcf-pid="Fdz2aUXSlv"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러닝 맨’, 에드가 라이트의 ‘띵작’ 계보 잇는다 11-12 다음 시부야사변 카드 꺼낸 '주술회전', '귀칼'·'체인소맨' 인기 이어갈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