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차승원·김도훈, 드라마 '은퇴요원' 주인공 작성일 11-1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내년 여름 편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qUvK0HE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8e5676d72fc1b545482b179e7c3dbd4156e936649ce8b4a10daa6e6c8d2e9" dmcf-pid="28BuT9pX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승원 김도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092715900ataw.jpg" data-org-width="600" dmcf-mid="KD70lBFY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092715900at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승원 김도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135cd27ba547bebf5a7ae507653c369045da0c0598ab7b0eb5d9b5f67bdf21" dmcf-pid="V6b7y2UZD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블랙요원으로 변신한다.</p> <p contents-hash="e442bfd72b58dc14cce1ced9da0473563e52d623fcde11e42714b29b4efb0f4f" dmcf-pid="fPKzWVu5mI" dmcf-ptype="general">1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차승원·김도훈은 드라마 '은퇴요원 관리팀(이하 은퇴요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p> <p contents-hash="4f0e53442469df7d1e799603214f6126145e3b074af78b0537c75fe3d0b71f3b" dmcf-pid="4u5GDFWIOO" dmcf-ptype="general">차승원은 은퇴한 블랙요원이자 세차장 사장 김철수를 맡는다. 사자의 발톱을 숨기고 양으로 살고 있는 평범한 소시민 가장처럼 보이지만 국정원 블랙요원의 레전드, 코드네임 '피닉스'다. </p> <p contents-hash="1ad75b64757cb394f6582b2d9c423d80ee0f631fe8fd6252439978df87620a74" dmcf-pid="871Hw3YCEs" dmcf-ptype="general">김도훈은 국정원 은퇴요원 관리팀 팀원 고요한을 연기한다. 능력치가 뛰어나나 과한 자기 확신과 독단적인 행동은 주위로부터 '잘난척쟁이' '관종' 소리를 이끌어내는 인물이다. 자기 증명과 인정 욕구에 휩싸인 불안한 완벽주의자다.</p> <p contents-hash="e18df3c8a92426ac31767ebbae5d755e37d3c7ca777a786c55a211b827c04eb2" dmcf-pid="6ztXr0GhOm" dmcf-ptype="general">'은퇴요원 관리팀'은 X세대 은퇴요원과 Z세대 슈퍼에이스가 25년 넘게 범죄조직의 배후에서 활동한 내부자를 쫓는 혐관 브로맨스다. 한 사람에겐 영웅으로 부활한 기회이며 한 사람에겐 현장요원의 꿈을 이룰 기회로 뭉치는 두 남자의 내용이 관전포인트다.</p> <p contents-hash="46a08fcc1de786d34fa65906b52073565dd639cdde023dcc1d07a053a4b5c30b" dmcf-pid="PqFZmpHlmr" dmcf-ptype="general">'은수 좋은 날' 송한나 작가와 김민성 작가가 대본을 쓰고 '군검사 도베르만' '보물섬' 진창규 감독이 연출을 논의 중이다. tvN 내년 여름 편성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박미선 반년 만에 SNS…"가발 쓸까말까 엄청 고민" 11-12 다음 박주희, 주특기 댄스 트로트로 컴백…유쾌한 매력 담은 '소문 좀 내주세요' 12일 발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