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진, 등록금 날렸다…"장학금 받은 美 대학 포기→르세라핌 합류" (살롱드립2)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OM9AJ6Y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4badee3738ae1eeb3754ab9b86625e32361ba579f809c3603eaae5162ff476" dmcf-pid="8fIR2ciP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윤진/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93547568fei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ce0Yf71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93547568fe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윤진/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d22861dd71c9b798671e0998d3e925d2c83cb5ca82acf87c4ca5c9f974de5c" dmcf-pid="64CeVknQ1W"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르세라핌 허윤진이 팀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1f26d6b5eb18dcedb74f25f65fbd7795f27aa66112c645a3a5a44f89d93e885" dmcf-pid="P8hdfELxZy"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11월 11일이다 소원 빌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09f83ab6f8867f911b93ceaa705bd2d5fe2b543af8d266d38c51e46898fd724" dmcf-pid="QxTLPmNdXT"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카즈하, 허윤진이 게스트로 등장해 장도연과 만담을 나눴다.</p> <p contents-hash="febab64e886c3acf44dfd7cbf877e1c70c29fa0a62a4be7d093a739877ebeb8f" dmcf-pid="xMyoQsjJHv" dmcf-ptype="general">이날 카즈하는 오랜 기간 배운 발레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데뷔한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fe60ae82cad000c1e5daeec07f9b9f15d4982922e92034ed45e8ebb0b7cc81d" dmcf-pid="yWxtT9pXt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허윤진은 대학 합격을 포기하고 르세라핌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dfa67b76ab9775f039fb0f64cd69ab4e73fa19a04cc5828451a9ca042ce796" dmcf-pid="WYMFy2UZ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93548944hjzw.jpg" data-org-width="1083" dmcf-mid="fVabFRV7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093548944hjz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566a14e55c3896d6fc29b7d8171c2637f0b23f645cb436ef976193c095f100" dmcf-pid="YGR3WVu51h"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연습생을 하면서 네 팀을 거쳤다. 이 팀을 이 사람들과 준비했다가, 다른 곳에 갔다가 이런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러다 다른 길을 가봐야겠다 싶어 미국에 돌아갔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37583b9c7409c57fd1b8db6e919735ee28daaea5fbb3158556ef7bd1e992d28d" dmcf-pid="GHe0Yf71XC"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에서 독기로 두 달 만에 대학교에 합격했다. 장학금도 받고 너무 신나는 마음으로 등록금을 냈는데, 바로 다음 날 회사로부터 (르세라핌 합류) 연락이 왔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317f864d92039296ab3b6a8c8c7bade5f31024b6d72380a9bd4c68152c687bf" dmcf-pid="HXdpG4ztYI" dmcf-ptype="general">데뷔 팀 합류 소식을 듣고 허윤진은 "일단 일주일 정도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고. 그러나 전화를 끊자마자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었다.</p> <p contents-hash="2ff0ab4a751a740d29a855640a1bc4095bd2008d1b3830107d324460113e0401" dmcf-pid="XZJUH8qFHO"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이렇게 등록금까지 다 냈는데 갑자기 오는 연락인 거면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가수를 하라는) 신호 같아서 마음을 쉽게 정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6e744b8adba0bdf1d6d25ad346f92ca00abdb3ef378af6ce8ed05bce6dc2f6" dmcf-pid="Z5iuX6B3Ys"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TEO 테오</p> <p contents-hash="eff882e845c986c11a03456b61441d80365ec7d303a76fe277e4e6e2c6bc6912" dmcf-pid="5eYaMIcnGm"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우림 12집 '분노와 위로의 로큰롤' [뉴트랙 쿨리뷰] 11-12 다음 박미선, 6개월 만에 SNS 업로드 "'유퀴즈' 올해 딱 한번의 스케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