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에도 안면거상술 단행” 킴 카다시안 母 크리스 제너…“30대 딸보다 어려보여”[해외이슈]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0살이지만 가족 중 가장 어린 여동생”<br>성형수술, 우아하게 나이 드는 나만의 방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mJ4DoM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f00b4bbf43f59c4fa493660d563daa73886a35410f862cfa38f6a8b5c495a" dmcf-pid="QTsi8wgR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 제너./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093516373qhss.jpg" data-org-width="640" dmcf-mid="63oVUi6b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093516373qh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 제너./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731f717bc79eac2268d734a0fa213a7d3998c25be4855909e957f3c06b9aee" dmcf-pid="xyOn6raem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45)의 모친이자 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크리스 제너(70)가 성형수술 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9147c26db7059b3e3991738b4c22b982b6c548721112ff014d0e87344fd22c3e" dmcf-pid="yx25Sb3GEn"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크리스 제너는 최근 딸 켄달 제너의 30번째 생일 파티가 열린 카리브해 현장에서 감동적인 헌사 연설을 하며 자신을 “70살이지만 가족 중 가장 어린 여동생”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089ee55203b42fa6219dc3a4ffd6961ce842795a62649d2ab4861606bec0c37" dmcf-pid="WMV1vK0Hri"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 스티븐 레빈 박사에게 안면거상술(facelift)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당시 그의 젊어진 외모는 딸들 코트니, 킴, 클로이, 켄달, 카일리와 비교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1770536f6663eaaa3e65e7daa2636ae3e32fb33f55b743ebc0688393d90481fa" dmcf-pid="YRftT9pXEJ" dmcf-ptype="general">크리스는 지난 9월 “15년 전 받은 리프팅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안면거상술을 받았다”며 “지금의 나 자신을 가장 좋은 모습으로 느끼기 위해서였다. 우아하게 나이 드는 것이 나만의 방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41776320afa19d3a9ff75c7c231c52b218d34f7140d88ca95b07fdd849a71a" dmcf-pid="Ge4Fy2UZmd"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5일 열린 크리스의 70번째 생일 파티에는 메건 마클과 해리 왕자, 머라이어 캐리, 오프라 윈프리, 빈 디젤, 비욘세와 그의 어머니 티나 놀스, 아델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제임스 본드’ 콘셉트의 드레스 코드를 맞춰 화려하게 차려입어 화제를 모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분 편성 '나는 솔로' 28기 역대급 최종 선택 나왔다.."너무 충격" 11-12 다음 자우림 12집 '분노와 위로의 로큰롤' [뉴트랙 쿨리뷰]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