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격리 신혼여행?’... 비행기에서 아내와 따로 앉아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A0FRV7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1a14a208b43a35831e63a35e9c5d182c3f7d440fd5de768252f1263f60b53" dmcf-pid="6kcp3efz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혼여행을 떠나는 곽튜브 부부. 곽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egye/20251112104049814ypp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eDWvK0H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egye/20251112104049814yp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혼여행을 떠나는 곽튜브 부부. 곽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b4cddf7102f8f939cf2bf91359d041813c9024438ef32773ce5f4c4ce4b1281" dmcf-pid="PEkU0d4qcS" dmcf-ptype="general">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격리 신혼여행을 떠났다. </div> <p contents-hash="887267e631c60e3292afc0ceef72fe2f38ca4f1cf30fcdb5ff4622ef353ec610" dmcf-pid="QDEupJ8Bkl"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올라온 곽튜브 영상 ‘믿을 수 없는 나의 신혼여행 브이로그’에서는 곽튜브가 아내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b15d3a16bb135ec0d1542369d47a8e22b4fc488c0043dad79bc916a8ec8da45" dmcf-pid="xmrq7LQ9kh"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비행기에서 아내와 떨어져 앉게 됐다. 그는 "비행기 표를 같이 사면 같은 자리인 줄 알고 예약했는데 1인석이다. 아내랑 함께 타는 건데"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d3757b4d7ee8126b69beceee75f514909c9c1e5f46399e3e32bb175360834866" dmcf-pid="yKbDk1TsaC"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비행기에서 내린 후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이 무색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가우디 건축물을 관광하고, 곧 태어날 아기까지 포함해 축구 유니폼을 맞추며 단란함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5fa7a2a91e0d6af00442b8c49f07bbcc2cab30d0e2bd7bce657a4bc8bad6123" dmcf-pid="W9KwEtyOjI"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주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실무관으로 근무 후 여행 유튜버로 전향했다. 그는 2025년 10월 여의도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a595f9ecdcd769c08f3ff586b7baf585e6d3c5e2e394a33a6c60a9826023821" dmcf-pid="Y29rDFWIcO"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 주인 찾은 대종상 영예협 품으로...2년 만에 정상화 수순 11-12 다음 아이덴티티 unevermet, 신곡 ‘8시 11분’으로 성장 서사 잇는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