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딸 "마약이 내 삶 망쳤다…코에 구멍 뚫려" 충격 고백 작성일 1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no5QKp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3fa4b91ec0a89669f9d37ccb1fac13df263a0cae5b483a8dbba3fe1675438" dmcf-pid="4kLg1x9U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패리스 잭슨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05649857wdft.jpg" data-org-width="550" dmcf-mid="2IiLZPb0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05649857wdf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패리스 잭슨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ce036bae14a25b7d47623a8f66c4861270b2d985d769806fd375ebbb0f3f7a" dmcf-pid="8EoatM2uXl"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고(故)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배우, 모델로 활동 중인 패리스 잭슨(27)이 마약 복용 후유증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782bcf364ffea4f21b4e055de559aefc2e6c94d9f3f6f89e9ec489613cf4270" dmcf-pid="6DgNFRV7th" dmcf-ptype="general">패리스 잭슨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이 비중격 천공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코 안쪽 벽에 구멍이 뚫려 있는 상태를 말한다.</p> <p contents-hash="a4d06534254bae3b7cb7160ac26f1f2ed139b5f018ea4d4f305567d7f889456b" dmcf-pid="PZvyPmNdY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그는 휴대전화 불빛으로 자기 코안을 비춰 중간 벽에 작은 구멍이 있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이어 "코로 숨을 쉴 때 정말 큰 휘파람 소리가 난다"고도 밝혔다.</p> <p contents-hash="cbc5c5d72d542b04458547fc8e2146e3f71e056565b7ab32c568f5224d768ff2" dmcf-pid="Q5TWQsjJYI" dmcf-ptype="general">패리스 잭슨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바로 그 이유 때문"이라며 "얘들아, 마약 하지 마. 그것(마약)이 내 삶을 망쳤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1fe0f9e34b89a19afcde91b38b38c9c5c422e696192ee6ac0d690778e94307b7" dmcf-pid="x1yYxOAiYO"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비중격 천공 수술에 필요한 마약성 진통제를 피하기 위해서, 이를 수술할 계획은 없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b84cf67f7f06475b1e3bd1306ec9c7f784a7bad7b7aa449d772878119e61d901" dmcf-pid="yLxRy2UZts" dmcf-ptype="general">또 그는 6년째 마약을 끊은 상태라고도 했다. 패리스 잭슨은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마약은) 내 인생을 망쳤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d7a86653e7be1abcd9705016267e87ead051037f466ff5bac51c20fa6dbe2e" dmcf-pid="WoMeWVu5Zm" dmcf-ptype="general">사진=패리스 잭슨 계정</p> <p contents-hash="4cc79cef35c3bd56514b7c1b7956ae602f776cdcdcdea72286fedef8afdd1007" dmcf-pid="YgRdYf715r"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투병' 박미선, 짧은 머리·미소로 전한 근황…"건강하세요" 동료들 응원 봇물 11-12 다음 ‘서머 퀸→겨울 감성’ 프로미스나인, 12월 리메이크 싱글로 변신 예고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