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장원영, 한남 137억 고급 빌라 샀다…전액 현금 작성일 11-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4GQsjJ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d1e32d7189c7160313507f0d1699b4a9c19c0906d09e88b1514debf00b2cc" dmcf-pid="GO8HxOAi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khan/20251112105349251ovqw.jpg" data-org-width="858" dmcf-mid="WcnuaGCE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khan/20251112105349251ov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3e36070ef68ea9e776de773e43f8f32a79f21a9e88bd39612b75f52a5c2113" dmcf-pid="HI6XMIcn3o"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한남동의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p> <p contents-hash="bac430d4f3ece6a60087b062cc2fa9d7f8067278d57f51a0c5812868b9083966" dmcf-pid="XCPZRCkLzL" dmcf-ptype="general">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 3월 서울 한남동 루시드하우스 전용면적 244㎡ 규모의 한 세대를 137억 원에 매입했다. 등기부상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 전액 현금 거래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8e3193462998fa043d080e0034c68163b026e073cb6609857e4f94b40416216a" dmcf-pid="ZhQ5ehEoun" dmcf-ptype="general">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루시드하우스는 범 DL그룹 3세 이해성 대표가 설립한 부동산 개발업체 대림D&I의 첫 번째 사업지다.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에 두 동, 총 15가구만으로 구성돼 희소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6451c59aa17bd1ab4380c6ec0eff4ecf25d8adba4204a29bc5cb17a74faa1a70" dmcf-pid="5UD4sUXSzi"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빌라는 배우 김태희와 비(정지훈) 부부가 결혼 전 거주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dfec7fa04e370c19b35db53e95df8ebab614506033174ee7a2ebde458e40dbac" dmcf-pid="1uw8OuZvFJ" dmcf-ptype="general">한편 2004년생인 장원영은 그룹 아이브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아이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7b97ca17b5efe753a2a92d67576e5db0a679a50ed36b41060a341650e7d0288" dmcf-pid="t7r6I75Tzd" dmcf-ptype="general">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의상 고증도 사비로…'태풍상사' 이유있는 대체불가 활약 11-12 다음 '뇌암 투병' 유은성, "도와주세요"…투병 중 해킹 피해로 고통 호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