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하정우 VIP 경락숍 후기 "얼굴 거의 때리더라" 작성일 1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d6JSwa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85282f9bdbf580e873a89eeef7e8c1f6bcea775e69d46aef4ede25ae99f42" dmcf-pid="PLJPivrN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황보라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올라온 영상에서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is/20251112122018209tqie.jpg" data-org-width="720" dmcf-mid="8vbpKjd8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is/20251112122018209tq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황보라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올라온 영상에서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캡처)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0ce9f3c65324bc732ff4ea06c30d198cce9a19b08083a28fe85d371322c7497" dmcf-pid="QoiQnTmj1X"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아주버님인 배우 하정우가 극찬한 경락숍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c4e62ab9761ddd5187ee172c870b7c44db99b92b5a2b624af3936dfc43d81bc" dmcf-pid="xgnxLysA5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 올라온 영상에서 경락 마사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e1f69e67ff1b87ad55299d1c1d856f3fb4af91b50e5f3281a9aedc6a8a5c4ead" dmcf-pid="ywkoEtyOtG"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제가 너무 가고 싶던 마사지 숍인데 촬영이 안 된다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35ec64359418daad2e34ca12b1fb050fcbde50ff5e2345becd921b22567bb7e" dmcf-pid="WrEgDFWI1Y" dmcf-ptype="general">그는 "아주버님이 극찬하셨고 지민이랑 준호도 결혼하기 전에 일주일에 두 번씩 갔다고 했다. 숍이 연예인들 사인으로 도배가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2d3f4eaaade8d317e09ca355a0122752b2916ad1aec9a902bdc5cc963b51e8b" dmcf-pid="YmDaw3YCZW"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아주버님이 오랫동안 신뢰를 쌓고 계셔서 (촬영 허락을 받았다.) 오픈 해준 것 자체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9efdbec1124048f2b1425b9d88127e2b2c3f513d0212867f9ee1d4295b52b12" dmcf-pid="GswNr0GhYy" dmcf-ptype="general">그는 "얼굴을 거의 때린다더라. 제가 진짜 아픈 건 못 참는데 걱정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243284de7ec3593bf971d1dd560ec74cc056ed98b34210ff12bdda4f7b1c39" dmcf-pid="HOrjmpHl1T" dmcf-ptype="general">이어 황보라는 마사지를 받았다. 그는 "겁을 너무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a41beac4e8bd44e75d7f8d763d6c4f845dcb10bfe524769fcf5ce2e645dc5c3" dmcf-pid="XImAsUXS5v" dmcf-ptype="general">황보라는 "사람이 고통없이 변할 수가 없다. 화장품 광고 찍는 그날까지 꾸준히 올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ZCscOuZvGS"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큰 준비 끝나…야간 발사라 긴장감은 있어" 11-12 다음 AI 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과태료 유예기간 최소 1년 두기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