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다이어트 실신' 논란 극복했다…우려보다는 격려를 [엑's 이슈] 작성일 11-12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uw5QKp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26ca45a5a71fd444631e21db6ef505992b72368fe50ee257a3ce91ecebb18" dmcf-pid="QYzmtM2uX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39837obic.jpg" data-org-width="550" dmcf-mid="7PeG9AJ6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39837ob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5ab9b0dd6796226be3c10decf754b8c1575f3e1abd04b3f5da641ff8fd9a7a" dmcf-pid="xGqsFRV7ZU"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갑작스러운 실신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현아가 밝은 근황으로 괜찮다는 뜻을 전했다. 이제는 우려의 시선보다 따뜻한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다. </p> <p contents-hash="f6a784cf6fd9c423aba681150931090135936c43921dafa6592b2c96976059ba" dmcf-pid="yeD9gYIktp" dmcf-ptype="general">현아는 최근 마카오 공연 도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국내외 팬들의 걱정을 샀다. </p> <p contents-hash="4536cf4ae10feb5b8cbb4e97c9d708f322dfca3cbcbcd75260ca0504eff24359" dmcf-pid="Wdw2aGCEH0"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최근 약 10kg에 달하는 급격한 체중 감량 등 무리한 다이어트 여파가 이번 실신 사태의 원인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ba358ed401d857c2fd225bef1ec697b300f9156443da3bc532181d0819d19ec" dmcf-pid="YJrVNHhDt3"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현아는 최근 부쩍 오른 체중으로 인해 '임신설', '건강 이상설' 등에 휩싸였던 바. 이를 의식한 듯 과거 '뼈말라' 시절을 추억하며 다이어트 의욕을 드러내는가 하면, 실제로 약 1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49kg' 체중을 인증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a364bb6d23d272e8dae9ab4318ce61c439ccd011e9a4f40ce38baca4f2e46f" dmcf-pid="GimfjXlw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1131hlbx.jpg" data-org-width="550" dmcf-mid="Btw2aGCE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1131hl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7fb4fca52d5e6aa6c937aa7785d3d567910c98ff30fce569c713df507b013a" dmcf-pid="Hns4AZSr5t" dmcf-ptype="general">그만큼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한 체중 변화를 이뤄낼 정도로, 현아가 외적인 모습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는지를 짐작케 했다. </p> <p contents-hash="f7aa425f825c8f79d972b2d6886d67a75ee4c16c6164f2123e9456f8d4e1de03" dmcf-pid="XLO8c5vm51" dmcf-ptype="general">이에 이번 실신 사태에 대한 대중의 우려와 걱정은 계속됐다.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일부에서는 "의도된 연출 아니냐"라는 억측부터 조롱성 댓글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확대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fb8d04f834a4b47ccb38a4517c723ecc6bfe8e7df1d86f033e90d70a0db8585" dmcf-pid="ZPjzJSwaY5" dmcf-ptype="general">여러 이슈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아는 밝은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 지난 11일,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현아는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포즈로 놀라움을 안기기까지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037069cc49672cb0203fc53f54b9f9783af318b5f41c6907c54e126a984dee" dmcf-pid="5QAqivrN5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2420mqnb.jpg" data-org-width="550" dmcf-mid="8Huw5QKp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2420mq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459d1149f2612d96c44691c992b0319a2eedcb465b6b0d0aa74c63d1b5c962" dmcf-pid="1xcBnTmjHX"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8a7ec85b0ae5e4c06d9882883e62753b42e3d3f3ad3344fb009f764629a7f9" dmcf-pid="tMkbLysA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3691rarc.jpg" data-org-width="550" dmcf-mid="6K4TqgMV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23143691ra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470ceea9eb54ffdb970e5002a6b3651881ab37c7ddc1d9fa22fba9ff24d2f4" dmcf-pid="FREKoWOcZG"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또 잡음이 일기도 했지만, 팬들은 "현아답다" "건강해라" "응원한다" "어떤 모습이든 다 좋다" 등 격려를 쏟아냈다. 나아가 현아가 지나치게 외적인 모습에 대한 대중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이어가기를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4fb7a7086577eb4555a9d758b13a7ca03c657fc8c7346dacdfd94a833909616a" dmcf-pid="3eD9gYIkHY"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현아 개인 채널 </p> <p contents-hash="c36e5c458705034ac78f49b0773241169dc36c99421dc9a4a45aaf18d2fb53ea" dmcf-pid="0dw2aGCEXW" dmcf-ptype="general">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원재 前 대한축구협회 홍보국장, 스포츠· 문화 · 관광 전분 채널 STN방송 대표이사 취임…"스포츠·문화 융합 미디어로 새 도약" 11-12 다음 예능 연기 다 잘하는 이병진이 돌아왔다‥개그맨·교수→사진작가 커리어만 N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