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글로우’ 영업 2일 차 작성일 11-1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Uvojd8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b82c2a90b177cec8d085ec7cf17673a4fd9eda7a631fbd9f8406f1f74c1c9" dmcf-pid="XFhgKf71e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퍼펙트글로우’ 영업 2일 차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130549673ixeu.jpg" data-org-width="680" dmcf-mid="GO9ZEmNd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bntnews/20251112130549673ix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퍼펙트글로우’ 영업 2일 차 (제공: 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6a5d36221451baf1c84e37772bb45790ee4e0a83f20b2a82a7376ab495d99a0" dmcf-pid="Z3la94ztLA" dmcf-ptype="general"> <br>‘퍼펙트 글로우’의 ‘뷰티 상담실장’ 박민영이 월드 스타 ‘제니’를 목표로 삼는다. </div> <p contents-hash="32cc793178ba517e0b8c9e66a492a4e77a1e3c3288f668f32c703610397b3aba" dmcf-pid="50SN28qFMj" dmcf-ptype="general">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로 시각적 즐거움과 뭉클한 휴머니티, 리얼리티의 재미까지 잡으며 뷰티 예능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p> <p contents-hash="eaf73c1c91f15a9019c499f071ef8739e298afb3f4d5236841ba95d088f333a9" dmcf-pid="1pvjV6B3MN" dmcf-ptype="general">내일(13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2회에서는 숨 고를 틈도 없이 흘러간 영업 1일 차를 마무리하고, 자신감을 충전한 채 맞이하는 영업 2일 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중 레오제이는 영업 1일 차를 돌아보며 “식사는 사치였다. 걱정돼서 밥도 안 넘어갔다”라며 솔직한 소감을 밝히는데, 안쓰러운 직원들의 모습에 따스한 엄마 모드가 발동한 ‘라쎄오’ 라미란은 “제가 밥은 먹게 해드릴게요”라고 공약하며 근무 스케쥴을 효율적으로 짜기 위해 눈에 불을 켠다. 하지만 1일 차 대비 두 배로 늘어난 손님의 숫자,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변수로 인해 ‘단장즈’에게 비상사태가 벌어진다고 해 궁금증이 모인다.</p> <p contents-hash="7e7c576717a8e8de74efbb22b4e626c46e21a21558123663e5070e4be677dee8" dmcf-pid="tUTAfPb0na" dmcf-ptype="general">이날 ‘단장’에는 글로벌 K-POP 아이돌 연습생 출신 ‘켈리’가 손님으로 찾아온다. 한국 문화에 익숙한 켈리는 상담실장 박민영을 보자마자 “당신을 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애청자”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박민영은 “김비서가 지금은 ‘단장’의 매니저가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고.</p> <p contents-hash="073ba6ddfe978a2ef211ed1e312ce08f2a789985f9154d42baf7b0bd02e439a4" dmcf-pid="Fuyc4QKpe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걸그룹 데뷔조까지 들었지만, 최종적으로 데뷔가 불발되며 K-POP 아이돌의 꿈을 접어야 했던 켈리는 “만약 내가 진짜 아이돌이 되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하다”라면서 K-아이돌 메이크업을 의뢰한다. 특히 켈리의 추구미가 ‘제니’라는 말에 박민영은 “제니처럼 만들어줄 수 있다. 우린 뭐든 해드릴 수 있다. 우리 전문가 선생님들은 마법사”라고 호언장담해,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레오제이의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는 전언이다.</p> <p contents-hash="ae2ca7b36af91838f2c66c6c1ac2d7a26318cac888533a26285dfa9d713b9e41" dmcf-pid="37Wk8x9URo" dmcf-ptype="general">과연 자신감을 풀 충전하고 맞이한 ‘단장’ 영업 2일 차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p> <p contents-hash="39521b98a9d15690e22e4cd6d08157643348a614a5d794aa43ba6a346c1aeb07" dmcf-pid="0zYE6M2uJL" dmcf-ptype="general">한편 뷰티 예능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내일(13일) 밤 10시 40분에 2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pqGDPRV7Rn"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키, ‘옷장털이범 리부트’ MC 11-12 다음 韓 조명우, 홈팬들 환호 속 트로피 '번쩍'...2025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 당구 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열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