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 미니미' 김민채 "엄마 김향기? 진짜 엄마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줘" ('한란') 작성일 1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PtcwgR7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92a4c36e7ea72a8db554628d9e30f6a9b91786fd00d5c4a33a3c2a13a48407" dmcf-pid="XPx3EmNd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트리플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32513028btt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p85jELx7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32513028bt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트리플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1cda8c265395f23baff759f069683645ac6dbaa144f03bcdf1be35bfc426c3" dmcf-pid="ZQM0DsjJU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민채가 영화 '한란'에서 김향기와 모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d1f8ef8b6e5308e20e1b39f9f69119f82c083fee24dde368f148e07b324220c" dmcf-pid="5xRpwOAi7d" dmcf-ptype="general">김민채는 1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한란'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김향기 언니가 저희 엄마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줬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f3c4e7e2f7a79934df1fe0280d696df0ea52441c7033dab58911e1db0462f3f" dmcf-pid="1MeUrIcnze" dmcf-ptype="general">26일 개봉하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해 산과 바다를 건넌 모녀의 강인한 생존 여정을 담은 영화로, '그녀의 취미생활'의 하명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ddc7770751308cf31886e81ea4f6e4d876ed54ce1fd91ef7a4a850529f817167" dmcf-pid="tRdumCkLzR" dmcf-ptype="general">아진(김향기)의 딸 해생을 연기한 김민채는 "김향기 언니가 저희 엄마보다 현장에서 더 잘 챙겨줘서 고마웠다. 다음 작품에서도 또 함께 촬영을 하고 싶다"며 "관객 분들이 '한란'을 보러 와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글을 써주셔서 홍보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인사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a22bd86980625dba9ca75a483b3f0c27f042de9e367561f765a093341acd275" dmcf-pid="F8PtcwgR3M"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년 열애' 이광수·이선빈, 서로 시사회 챙기며 증명한 애정 [N이슈] 11-12 다음 "퉤 퉤 퉤 퉤 퉤" 남장女 배척..'보석함', 왜 '톱게이' 홍석천을 '하남자'로 만드나 [김나라의 적나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