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3년만 음방 후배와 할 줄 알았는데 유노윤호와‥신인의 마음 돼”(정희) 작성일 11-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RrdLQ9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dc5cc7a097da4eafd1c5d53817e8c3b1c46723c5150fa3961cc39e139f3907" dmcf-pid="FzemJox2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33651017tgew.jpg" data-org-width="640" dmcf-mid="1J2gfPb0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33651017tg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336cQefzS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8b210731e474ddeffc0a4c34f62a2f037f9d37202b77aecd14a4aad2df9afdac" dmcf-pid="00Pkxd4qCc"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약 3년 만에 한 음악방송 사전 녹화 후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7a31ce0d14879277e9e20a8b9ef0d71d0bcabfe4ae8adaf8ed39e4f5e97e765" dmcf-pid="ppQEMJ8BTA"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한 강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a709a8e8162d24452c9f7cd5efc2827965b86390035851273b70b0be24d5a896" dmcf-pid="UUxDRi6bWj" dmcf-ptype="general">이날 강승윤은 김신영이 3년 8개월 만에 한 음악방송이 어땠는지 궁금해하자 "제가 첫 방송을 사전 녹화로 했다. 새벽에 갔는데 확실히 건물이나 풍경이 여전하더라. 제가 그 길을 가던 십수년간의 모습이 기억이 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0ff6c5b6d4dc578576102dfe0caeeb6a7270d1f2dee41d203ddbe6ea8d0b860" dmcf-pid="uuMwenPKSN" dmcf-ptype="general">이어 "갔는데 세대가 달라진 후배들이 있을 줄 알았는데 같은 시간에 유노윤호 형이 있더라. 저랑 딱 둘이서 그 시간대 사전 녹화를 했다. 오히려 편안하게 신인 때처럼 '형님 안녕하십니까'라고 하고 할 수 있었다. 선배 입장으로 방송에 가면 좀 더 부담된다. 다행히 윤호 형님이 계셔서 저도 형님 무대를 보면서 '역시'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fdb94f4d7dc6781e9fe3f4b1a448e70f53c63e7e9bb9f337e76d6d4903004e3" dmcf-pid="77RrdLQ9v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zzemJox2v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주엽 ‘학폭 의혹 글’ 1심서 명예훼손 무죄…법원 “허위라 단정 어렵다” 11-12 다음 “유럽 AI시장 잡아라”…구글과 MS, 유럽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투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