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이 마지막 월드컵" 작성일 11-12 54 목록 불혹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선언했습니다.<br><br>호날두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 관광청 행사 '투어라이즈 서밋'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br><br>이어 호날두는 "1, 2년 안에 선수 생활을 은퇴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br><br>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월드컵에 5차례 출전했지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습니다.<br><br>#호날두 #크리스티아누호날두 #북중미월드컵 #월드컵 #은퇴<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에드먼, 다음주 발목 수술…WBC 대표팀 합류 불투명 11-12 다음 몬스타엑스, '몬베베'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결식 아동 위해 기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