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뮤지션' 볼빨간사춘기 "'오디션 출신' 단어 불편할 때도 있어" 고백 작성일 11-1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GRbVu5yX"> <div contents-hash="2384a71211fa0b1c3849e84921dfad3e68fbf74f78073c5f33343bd919e7089b" dmcf-pid="YXHeKf71WH"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목동 SBS=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975ecd7c781e05dbac86d53375934e5c03726869c8a0df0cafdca6d490123" dmcf-pid="GZXd94zt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안지영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12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35254847dp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yH9mLNe4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35254847dp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안지영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1.12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9c7b4653dae0e83b2540f0cd3d6e0fbc0c3e4d469f6c2007387f31edfb4774" dmcf-pid="H5ZJ28qFhY" dmcf-ptype="general"> '베일드 뮤지션' 볼빨간사춘기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수식어가 불편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dc65f07f4abe22e02a9f8bae7984f65ca43c54df860ced97caef21bf9f4af4e" dmcf-pid="X15iV6B3hW" dmcf-ptype="general">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넷플릭스 새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홍희 PD를 비롯해 가수 에일리, 폴킴, 신용재, 볼빨간사춘기(안지영),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 키스오브라이프 벨, 배우 최다니엘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915c2830a2e5b0fe7651f81161dccd1eea8749480801f4314c8f4cea9845c86" dmcf-pid="Z15iV6B3hy"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은 보여주는 음악이 아닌 들려주는 음악, 오직 목소리로만 뽑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다.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오디션이 진행된다.</p> <p contents-hash="167929c6020d48399701b37b39f7ae558468a3b31e0d79a98f254e47e0ba6cbd" dmcf-pid="5t1nfPb0TT" dmcf-ptype="general">볼빨간사춘기는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출신이다. 이번 '베일드 뮤지션'에서는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그는 "오디션장 자리가 나는 익숙하다. 내가 있었던 곳이다. 그때의 향수를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d6e2c4d1c1a4de5b43ce642e7a1d25c3cb2692e9c780d974b7b85be9312eae" dmcf-pid="1FtL4QKphv" dmcf-ptype="general">또한 볼빨간사춘기는 "솔직히 말하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라는 단어가 불편할 때도 있었다. 나는 난데, 오디션 출신이라고 붙이니까"라며 "근데 오디션 때의 열기,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있었다. 음악을 사랑했던 시절이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9be74bad155dcde4553cc0613ca2be6bb56ccf3b0ebbaa11d3ef172e099054a" dmcf-pid="t3Fo8x9UWS" dmcf-ptype="general">이어 "심사위원으로 보니 그들의 열정이 뜨겁게 느껴졌다"며 "그래서 가끔 내가 불합격 주는 게 미안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c3063d1d3a64d1f14473a611ca8fc5a0f4476b27d4f3c9212ebf770ef85d86f" dmcf-pid="F03g6M2uCl" dmcf-ptype="general">한편 '베일드 뮤지션'은 이날 첫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316b777413e58bbaa94e5b79ab199bca18bda29c055b9f03b721522da2e8d47" dmcf-pid="3p0aPRV7Th" dmcf-ptype="general">목동 SBS=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와 각방 쓴다더니…"너 죽어봐라" 분노 11-12 다음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항소심서 ‘무죄’ 이유는?…여성단체는 반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