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오디션 MC 제안, 이 사람들 괜찮은가 생각…평가는 댓글로 써달라” (베일드 뮤지션) 작성일 1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Df5kraeS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0fddf4c9c0394f346bd392eba92ee31c8b9d53f6d5752b8119c4e3bc2bbaa6" dmcf-pid="8w41EmNd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40649225zjpy.jpg" data-org-width="650" dmcf-mid="fofOMJ8B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40649225zjp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219e3a9a0d9ba3f6ef9c4c2351bf6d4f4866939ffe7c50ac29a80b800987b0" dmcf-pid="6r8tDsjJT4"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p> <p contents-hash="c3e9a34483bc2d49c03efc94c86fa95464f17a01315e18558ae7a5533bbd3cf8" dmcf-pid="PRtsxd4qCf"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이 오디션 프로그램 MC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7c01a804fcf48b705094df4eda1af2f8164fa70f1a9be2c036eaf7a9c7ab8a1" dmcf-pid="QeFOMJ8BvV" dmcf-ptype="general">초대형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11월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409e2ef7972eb653c4c907c640d600f2fac2871a61771c94d29ed7e20f1e55b2" dmcf-pid="xd3IRi6bT2"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처음 '베일드 뮤지션' MC 제안을 받았을 땐 '이 사람들이 괜찮은가. 나에게 진행을 맡긴다는건 다시 생각해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0b152abce551a2083d970bb0ad73522f996930633a4cf053c56347cbff933ae" dmcf-pid="yHaVYZSrv9" dmcf-ptype="general">그는 "그럼에도 제안 주셔서 감사하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 촬영 며칠 전부터 작가진, 제작진과 소통하고 내가 뭘 어떤걸 더 해야할지 물어보고 어떤 게 모자란지 상의했다. 심사위원분들도 오시면 버선발로 나가서 반갑게 인사하고 분위기도 만들었다. 프로그램 내외적으로 많이 신경 썼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85439150c3063e1646635b2b130842d20d7e67dc3d427889f2267e883aac959" dmcf-pid="WXNfG5vmSK"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이 다 편안하게 해주셨다. 심사위원분들도 폴킴 빼고는 다 처음 뵈었는데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안한 환경 속에서 촬영했다. 좋은 추억이었다. 촬영이 끝나고 나면 내가 뭘 어떻게 했는지 생각 안 날 때가 많은데 배울게 많았던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25e87feb133046ff5ef853a7ce29dbe0f3736e46cddd2fee73c01a0a1f769e8" dmcf-pid="YZj4H1Tsvb"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또 "잘 했는지 못했는지 평가는 보신 다음에 댓글로 써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b0025e031a018c8024351e0a9ed007abf9620751022819d8be6fd48f815dd4fa" dmcf-pid="G5A8XtyOT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H1c6ZFWI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넥스트도어 'The Action', 日 레코드협회 '골드' 인증 획득 11-12 다음 세븐틴→투어스, 수능 앞둔 수험생 따뜻한 격려 “진심으로 응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