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군대서 블랙핑크·베이비몬스터 큰 힘 됐다… 친하다고 자랑"(정희)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KGUOlDgyr"> <p contents-hash="5146e4d13e74fa7bcdf1f9a7c7d8bf5319f540498897a417bf265963c961b1f2" dmcf-pid="H9HuISwayw"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같은 소속사 그룹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8923a76da91edd3606893a11dab58805afa6d8edece1ee032fb5fdc42bfb8" dmcf-pid="X2X7CvrN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MBC/20251112140449249bmml.jpg" data-org-width="1226" dmcf-mid="FMmbJox2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MBC/20251112140449249bm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ZXDvnaRfTE"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a2f812930f8110f4a874cc9075111ce3cb4687fbd7872869a6683f22bf8abda1" dmcf-pid="5ZwTLNe4Tk" dmcf-ptype="general">12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강승윤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8af1e042be2f73ec72e764fae308ad3a38c5a7ce2fe5ce64eda13939239a724" dmcf-pid="15ryojd8Wc" dmcf-ptype="general">이날 강승윤은 전역한 지 1년이 안 됐다며 "군대에서 사실 큰 힘이 되는 분들이 계시지 않냐"라며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f684c3f4f3e196714749e4fcea9b5a951dbde3d552783e8ac85e5fb89e7daaf4" dmcf-pid="t1mWgAJ6hA" dmcf-ptype="general">이어 강승윤은 "물론 이분들을 힘들게 하지는 않았다"라며 "그렇지만 아무래도 회사가 YG고 그러다 보니 소속 가수들 인맥 자랑이 없으면 안 되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02d500bb2ee7314880ed2ff0a1fe614d282b8a4db301c8ffb325f6cb29dab85" dmcf-pid="FtsYaciPvj" dmcf-ptype="general">그는 "군대에서 '이런 친구 알고 친하다'라고 하면서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라며 "사실 남자분들은 얘기 안 했다. 효과가 없다. 투애니원부터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까지 오히려 내가 홍보를 했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e1b92552487006e1bfd1883539e4d190b7cbd0f7d2721f20773604224247752" dmcf-pid="3FOGNknQyN" dmcf-ptype="general">듣고 있던 김신영은 "관물대에 아는 동생 붙어있기도 했냐"라고 물었고, 강승윤은 "포스터 필요하다고 하면 '알아볼게'라고 했지만 전해주지는 않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div contents-hash="01be67251c1baa6d7a7ec8329b750da530f594f3c7a0f8c8268b7b04dc0a48da" dmcf-pid="03IHjELxla" dmcf-ptype="general">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지영 “오디션 출신 단어는 불편했지만...‘베일드 뮤지션’ 과거 회상했던 시간” [MK★현장] 11-12 다음 연극 ‘아마데우스’, 수험생 할인 50% 진행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