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유튜브 시작한 이유는? “자랑·관종 아닌 일기” 작성일 11-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9O10Gh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86a91c5e4835511dda624d690a603e4d2fa8b6bdab2e2ba90c52f14ce283d" dmcf-pid="4v2ItpHl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오연수.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140308862lltb.jpg" data-org-width="700" dmcf-mid="VLMYq9pX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140308862ll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오연수.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368c86fe7feab1a3f2633a2a39bd7da9f373b220b1699a4e9a0386be551e88" dmcf-pid="8wpATGCE5j" dmcf-ptype="general"> 배우 오연수가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6d6326670f4d713a76d9bb498bf92f27e56ffd09a30604f8e54a47aa673f57e" dmcf-pid="6rUcyHhDGN" dmcf-ptype="general">지난 11일 오연수는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채널 1주년이자 내 생일 / 특별할 것 없는 보통날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88b0163c221805ccabe33a8b32f8aacc3c75eee2f224493b4e9d1680e72a978" dmcf-pid="PmukWXlwHa" dmcf-ptype="general">오연수는 “작년 내 생일에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다”고 돌아봤다. 이어 “유튜브 출발은 남에게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고 관종은 더더욱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99c78cf3efb6a1b9683397c43c21fcd64e009fa8ff50e8e001f8e43ab87b0f" dmcf-pid="Qs7EYZSrXg" dmcf-ptype="general">그는 “내 일상을 일기처럼 영상으로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보시기에 불편하실 수도 있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처음 가졌던 내 생각을 쭉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7068db6cd01ab7c7fcbc35795201aee3e887aad68b7c6299e9d4ba645d4a56b" dmcf-pid="xOzDG5vm1o" dmcf-ptype="general">오연수는 또 “부족하지만 처음 의도했던 그대로를 유지할 것”이라며 “혼자 기획하고, 혼자 찍고, 혼자 글을 쓰다 보니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내 나름대로 정말 고민하고 준비해서 2주에 한 번씩 업로드 하고 있다. 제게는 이게 최선”이라고 채널의 방향성을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85cd2cdf7e0a4cdc550cf92539d3ff6f777e3760bd150ecdecb7a3979291e2c" dmcf-pid="y2EqenPKYL"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주변에서 절 도와준 숨은 카메라맨(친구, 지인, 매니저, 남편)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인을 비롯해 남편 손지창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WVDBdLQ91n"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일리X신용재, '탈락의 기준? 뮤지션의 색을 본다' [영상] 11-12 다음 안지영 “오디션 출신 단어는 불편했지만...‘베일드 뮤지션’ 과거 회상했던 시간” [MK★현장]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