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드 뮤지션’ 에일리, 혹독 심사위원 변신 “탈락 버튼 내가 제일 많이 눌러”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sHWXlw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f6c1ef7780abab6d0c995eb172b683d04a0ccfd7920da78ea10d2cbf802533" dmcf-pid="1hIZG5vm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44516744yr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HGiwkrae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44516744yrm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87b9c207f56cca9b3f78fd8bd8716a9d9be7508c0c836a716a9b54146e460f" dmcf-pid="tRxjgAJ6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44517149uuh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lIZG5vm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44517149uu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031a6e83dae59056ff686ae201a63ca4f6de07f7509ae9031b6be50f075151" dmcf-pid="FeMAaciPF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조민정 기자] '베일드 뮤지션'에서 에일리가 심사위원 중 가장 많이 '탈락 버튼'을 눌렀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67a55f49c6097685e8ae598be945266b8440dbf17a002164fc07cc94ee79f71" dmcf-pid="3dRcNknQ72"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넷플릭스 신규 오디션 예능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 현장. 이 자리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MC 최다니엘, 연출 이홍희 PD까지 화려한 출연진이 총집합해 뜨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f282bed43a63b96f628699629af872f2a977d36f07cdbe586d560df8dbf7887" dmcf-pid="0JekjELxF9"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은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 진행되는 초대형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로 오직 목소리와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음악 서바이벌이다.</p> <p contents-hash="7c853f53689b3f8a4357ba5d65a5c41801f2d554606149ec3fde204caa2d4811" dmcf-pid="pidEADoMpK" dmcf-ptype="general">현장에서 에일리는 "저는 심사위원들 중 탈락 버튼을 제일 많이 누른 것 같다"고 밝히며 "정말 모두가 실력자라 선택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노래 실력뿐 아니라 귀에 오래 남고 한 번 더 보고 싶은 참가자들에게 더 좋은 결과가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냉철한 기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b646e1c19b9c9137f64224e92c300d7874c4aac2048bab5d766d49495756042" dmcf-pid="UnJDcwgRUb" dmcf-ptype="general">이어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심사위원 피드백을 얼마나 잘 반영해 무대를 발전시키는지가 중요했다. 변화나 성장이 보이지 않거나, 더 이상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는 과감하게 탈락 버튼을 눌렀다"며 '프로 냉정 심사위원'의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973bddb07c1f05238bb617d924154ffc0f9337eeb8028ba7672943927ac0948" dmcf-pid="uLiwkraeFB" dmcf-ptype="general">한편 '베일드 뮤지션'은 12일 0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측, 고 김새론 유족 움직임에 “새 증거? 조작 가능성” 11-12 다음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 아빠 된다...“소중한 생명 찾아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