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유노윤호 열정에 질렸다 "쟤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 ('비서진')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bTDsjJ7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c449cc700e764c7875602f5ea561cfdeb10fd76948ee2a9b69b7ac959f356" dmcf-pid="bT9WrIcn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53229435nwq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1hJV6B3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53229435nw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f25762672a914a9406f5247b7c15e34e69f583a72a2865061a5bc36e8a8636" dmcf-pid="Ky2YmCkLF2"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광규와 이서진이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의 수발을 들다가 진이 빠졌다.</p> <p contents-hash="2f24392b27e9502d0adafa9c21f1105240f897411bbae3bec3252e93b7ef4c6b" dmcf-pid="9WVGshEoz9" dmcf-ptype="general">최근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너무 힘들었어. 김광규X이서진,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에 지옥 경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p> <p contents-hash="d80816f4fd8d753c85f9ca15c189120fe0bdc1aa5096b0d80163f4c1f1ac7558" dmcf-pid="2YfHOlDgzK"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유노윤호의 매니저가 된 이서진과 김광규가 영혼이 털린 듯한 표정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쟤 자체가 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해"라고 토로했고, 김광규는 "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라고 하소연했다. 반면 유노윤호는 "복장 터질 뻔했다"며 두 사람의 수발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777eb36e336c7f78733d2681b3942177e5dcb2d1f6b8df4af11d59ba9f20d59" dmcf-pid="VG4XISwaub" dmcf-ptype="general">이어진 장면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유노윤호의 음악방송 현장을 따라다니며 수발을 들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유노윤호는 댄서들과 함께 "왜 내가 유노윤호인지 확실히 무대에서 보여주자"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이를 본 이서진은 김광규와 손을 모으며 "우리가 왜 비서진인지 보여주자"며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374cf5b5475d298c3904006525d979fec11728c02bcf446558a12af68f11f7" dmcf-pid="fBaKtpHl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53229635gx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zbsMbVu5p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Chosun/20251112153229635gxt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0e3c00665e07de05019e4dd00e293e624189929687cccb3da6358805a0162a" dmcf-pid="4bN9FUXSFq"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도 유노윤호의 땀을 식혀주고, 호빵을 쪄주고, 커피를 챙기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특히 김광규는 후배들과 챌린지를 촬영하는 유노윤호를 위해 직접 카메라맨으로 나서 열정적으로 촬영하던 중 벽에 부딪히는 해프닝을 일으켜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챌린지 지옥"이라고 털어놨고, 이서진은 계속되는 촬영에 기가 다 빨린 듯한 표정으로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f3419508f2bcdf3352dc37bc1e495f17671606fc033dc2b1dce8ead439f09cb9" dmcf-pid="8Kj23uZvuz" dmcf-ptype="general">이후 김광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몸에 제일 안 좋은 정이 열정"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위해 나선 몬엑 기현→아이브 레이 선배님들 11-12 다음 지현우 “내 옷은 안 벗겼으면”, 아이비가 어떻게 했길래(라디오스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