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데뷔 22년만 첫 솔로 정규앨범 “기회 있었지만 스킬+연륜 부족” (슈퍼라디오) 작성일 11-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ysWXlw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a0ec5e5f3ea293ac925418f55df68fb1721b8b455e72811e97221b1df1ecd5" dmcf-pid="pl5v10Gh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유노윤호, 하하 (사진=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52827937hgij.jpg" data-org-width="768" dmcf-mid="3kknEmNd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en/20251112152827937hg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유노윤호, 하하 (사진=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US1TtpHlv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017be5e8c4ae64fe15726ebd25e72fb6a5f3b1af43aba9b11b87624fb6fbec74" dmcf-pid="uvtyFUXSyk" dmcf-ptype="general">가수 유노윤호가 데뷔 22년 만에 첫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a3e32b73bfdb7fe36141d9a91bdac7f754623ac4ddbe2bbc033ade47683a8ed9" dmcf-pid="7TFW3uZvyc"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bf7f5de7713b19aece939836fe9987c7cdbee56ec53f53d958280ae2342ca3f" dmcf-pid="zy3Y075TyA"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지난 5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I-KNOW'(아이-노우)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e47629ca9000f5e3b3ab741370a088c1b75dbc65088917e74ba89f6bb46bba80" dmcf-pid="qW0Gpz1ylj" dmcf-ptype="general">데뷔 연차에 비해 다소 늦은 정규앨범 발매. 이에 유노윤호는 "타이밍은 몇 번 있었다. 저희가 한창일 때 발매하자는 제의도 있었지만 스킬적으로, 연륜적으로 무대에서 '척'이 될 것 같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8fccaa701faf512a9fbf206476fdc42052bef6164da9e9e017e37cfc6f565cc" dmcf-pid="BYpHUqtWWN"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기회 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깨닫고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시기를 놓칠 수는 있지만 오늘이 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다고 생각한다. 타이밍은 자기가 정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ffe1b07cdbf06c72f6af6a4cd9ca62f024040dfe20634ac1540b486c1773b96" dmcf-pid="bESwvYIkWa"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언젠가는 내 타이밍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를 넘어서고, 많은 것을 느낀 지금의 음악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늦게 발매하게 됐다"고 말해 하하의 감탄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KDvrTGCEyg"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9wTmyHhDy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우리수산물데이' 행사 개최 11-12 다음 목소리로 보는 승부…이보다 공평할 수 없다 ‘베일드 뮤지션’[종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