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러닝타임 195분…역대 시리즈 최장 [왓IS] 작성일 11-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aGuBFY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d69263195bf4295a1e81866f944fcdbc64831e117863bb0d58970de4a804ca" dmcf-pid="uzNH7b3G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60515761onyv.jpg" data-org-width="647" dmcf-mid="p76rWXlw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60515761on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b68bfd1fc63fca753065ffe9500c78512b1744c43cba3cdcdba987291610fd" dmcf-pid="7qjXzK0HrJ" dmcf-ptype="general">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아바타’ 시리즈 최장 러닝타임으로 개봉한다. </div> <p contents-hash="51ca0132594793f96c9228ec7923591a4f0b916db714bc3c106551671a9fa501" dmcf-pid="zFJStpHlmd" dmcf-ptype="general">12일 AMC 시어터 등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의 러닝타임은 195분(3시간 15분)이다.</p> <p contents-hash="4baf0dfc62a2f0bf764a748d8e297fb080f77eeea4021b571105fe92a7f185de" dmcf-pid="q3ivFUXSDe" dmcf-ptype="general">이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긴 시간이다. 앞서 개봉한 ‘아바타’(2009)는 162분(2시간 42분), ‘아바타: 물의 길’(2022)은 192분(3시간 12분) 동안 상영됐다. </p> <p contents-hash="33fd178c6e3e15536f79bf242689c969a81422aeb3ef4f8e0d65854014b987d3" dmcf-pid="B0nT3uZvIR"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글로벌 흥행을 거둔 ‘아바타’ 세 번째 시리즈다. 1편인 ‘아바타’는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달러(약 4조 551억원)를 기록해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다. 두 번째 시리즈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달러(약 3조 2181억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각각 1333만, 108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9183bb1e1be9db7d585108cfbc936f4f9b2cf07936c5b46bba4383cf37f5f4d" dmcf-pid="bpLy075TsM" dmcf-ptype="general">시리즈의 흥행 열기를 이을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조 샐다나)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25bb6d51ccc877dcedb666589aeba66c964b7b9ffe0558fb15be066295f976b6" dmcf-pid="KUoWpz1yEx" dmcf-ptype="general">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층 강렬해진 시각적 재미와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를 선보인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사랑받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p> <p contents-hash="81ee61ef2f3d4b2bb74dfb9a36faafeaf318e61118b94da2bf8396ba8b51e85e" dmcf-pid="9ugYUqtWIQ" dmcf-ptype="general">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27aGuBFYOP"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인데 많이 설레네”…이터니티의 첫 인사 ‘HELLO WORLD’ 11-12 다음 “내 눈 가져가고 딸 살려달라”…양희은이 전한 엄마의 기도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