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출신 최정원, 女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일 11-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7CuBFY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2d97aeaabe266a1c9a72dc52ae0dfe488b20e91ea156f2bfbed001776a64c" dmcf-pid="Ztzh7b3G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N 출신 최정원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164049437ezsr.jpg" data-org-width="600" dmcf-mid="H2NKaciP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164049437ez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N 출신 최정원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e88b3a7b2acdfaec23d9d430b343657715e53f86ad1d387ce1d013fc2db45df" dmcf-pid="5FqlzK0HT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던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검찰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79ba96bc48d360b17ccafbc923d0d06d2e5817434435a0addabfc0a0af1069d2" dmcf-pid="13BSq9pXCv" dmcf-ptype="general">12일 MBN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cfaf02182ec40621835d9e483d45edc9bda12d325da56dd54b70addb4f89f686" dmcf-pid="t0bvB2UZCS"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지난 8월 16일 이별을 통보한 연인의 집에 흉기를 소지한 채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로 입건된 바 있다. </p> <p contents-hash="1867325462c7c6782849a7e51b6d1ddc60913f9e55ebac36f6cd623aa697b56d" dmcf-pid="F0bvB2UZll" dmcf-ptype="general">경찰은 여성의 안전을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신청,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8일 이를 승인했다.</p> <p contents-hash="b7523b1eb3ee181c5227102000a21446df84e31d6735b3b1ee5cfc5dd28b3d5f" dmcf-pid="3pKTbVu5lh"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며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돼 전달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2b91f3e92e2f04e0f6b82ff24e904ea778b7670dd58d67b7ee3705a63ee454" dmcf-pid="0U9yKf71T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득 셰프, 김재중 소속사와 전속계약 "다양한 활동 전폭 지원" 11-12 다음 42세 하원미, 한국서 취직에 ♥추신수 오열 “첫 출근 눈물 콧물 엔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