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사소한 다툼"…'UN 출신' 최정원,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일 11-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8GYZSr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1359334a21d5ea8ee42b7921c75a99604a0a90619d466979cfa72917987db9" dmcf-pid="G56HG5vm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65947499jlrj.jpg" data-org-width="550" dmcf-mid="WDd3FUXS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165947499jl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 송치됐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71674f0040aedc29988a87928f857c4c27a4f7f95b86dc99f6552b9d0fa3ea" dmcf-pid="H1PXH1Ts5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남성 듀오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8777c50d8e32df22ea638311f55be436dd176ab7c41ff3531a81b6f00fab4601" dmcf-pid="XtQZXtyOYV" dmcf-ptype="general">12일 MBN에 따르면 서울중부경찰서는 최정원을 스토킹 및 특수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p> <p contents-hash="11095483f6abe9c0a6fd341049fbf503e6afeff726f0bddf41e566d4c8ce4613" dmcf-pid="ZFx5ZFWIZ2" dmcf-ptype="general">최정원은 지난 8월 16일 이별을 통보한 연인의 집을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변 보호를 위해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이틀 뒤인 8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를 승인했다.</p> <p contents-hash="175ae9e1012a46501c17ba605e6885b6f6497c3e4c9d9a15e52278460d728e02" dmcf-pid="53M153YCt9" dmcf-ptype="general">긴급응급조치는 가해자가 피해자 100m 이내에 접근하거나 연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치다.</p> <p contents-hash="b22b5997afbf78cac374466c7d6a8300243adb360498646832601e2e7765deb2" dmcf-pid="10Rt10GhGK" dmcf-ptype="general">당시 최정원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택을 찾아간 여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밝히며,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d8c363515d9c09ef96d6a32045bc4db71eee9c01c8bf409736e8dc17bfc5a876" dmcf-pid="tpeFtpHlZb" dmcf-ptype="general">또한 최정원은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집 안에 있던 흉기를 든 적이 없고, 자해를 암시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02acad8a12ee7818c8107440fc430fc1f2dce0744d27c9ca7f6b5283fbaccf1" dmcf-pid="FTblhTmj1B"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p> <p contents-hash="6ebbfa64d1a81fedb6900fe6692bcab7c16277d497d4a714f1ba6b4bd9e15723" dmcf-pid="3yKSlysA5q"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대남 위원장, 대한체육회 지도자위원회 첫 회의서 "체육지도자 위해 혁신적인 제도 개선" 11-12 다음 캣츠아이 “살해 협박 충격 커...버겁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