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혜인,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간다…"전속계약 준수 결정" 작성일 11-1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l2B1Tsh2">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QpGQ4uZvS9"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54ae21e1b67b0f64f4436d32da510b417d35c8a6f09ffe11b5ec5a89722612" data-idxno="1174076" data-type="photo" dmcf-pid="xUHx875T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 해린, 혜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Hankook/20251112173713477xqif.jpg" data-org-width="800" dmcf-mid="6rc35lDg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Hankook/20251112173713477xq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 해린, 혜인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yAdylknQWb"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70aa8b5c7efb008a4e0482de58fd03d97dd2c68aebd5e67b098b7a4f125b45f" dmcf-pid="WcJWSELxWB"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9e368535362d2927c11b43ec7cf40a0ef3ceb3701e58d724c5c3abd7dcac6f69" dmcf-pid="YkiYvDoMSq" dmcf-ptype="general"> <p>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에 돌아간다. </p> </div> <div contents-hash="5236c5a8e26cfd2e7c399ae844058439e8e5489ff560c2436b48182c7756de79" dmcf-pid="GEnGTwgRhz" dmcf-ptype="general"> <p>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두 멤버는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고 어도어와 심사숙고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준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835e6e8b1188e64887b28ceca1c619a274130479e6eaf783846e8cd682d15536" dmcf-pid="HDLHyraeC7" dmcf-ptype="general"> <p>이어 "멤버들이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팬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32cd19c258100d11cfe9ba20789cb73b68ba976d29933131e11b0f181235bdb4" dmcf-pid="XwoXWmNdvu" dmcf-ptype="general"> <p>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 사항 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 활동을 선언했다. </p> </div> <div contents-hash="cbd8e3f6442affe8461d0f56d3e54b1c144c53698b93f23129f9b1eeddb248a8" dmcf-pid="ZeVrkJ8BTU" dmcf-ptype="general"> <p>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고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등 체결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p> </div> <div contents-hash="d078d2e1ea888ca33c26ef5bc97dc2a8cc88a084a1dc726ffc05f691db59d737" dmcf-pid="5dfmEi6bhp" dmcf-ptype="general"> <p>이후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과 간접강제 신청을 인용했다. </p> </div> <div contents-hash="155e51131b3be06ea2d537edbce5d06c40427249e88747e0e3bf33adb6b32489" dmcf-pid="1J4sDnPKS0" dmcf-ptype="general"> <p>지난 10월 전속계약 소송 1심 역시 어도어가 승소하자 뉴진스 법률대리인 측은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라며 항소한다고 알렸다. </p> </div> <div contents-hash="8cbc86511f9208a6dbb75882b7716bbfc3907cb56a4236f9390ab325eddb6388" dmcf-pid="ti8OwLQ9W3" dmcf-ptype="general"> <p>1심 판결 이후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의 복귀를 결정하면서 민지, 다니엘, 하니 등 다른 멤버들의 입장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놀뭐?'이어 '슈돌'까지 하차..2연속 하차를 보는 아쉬움 11-12 다음 해린·혜인은 어도어로, 민희진은 법원 출석으로[MD이슈]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