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진스 해린·혜인 어도어 복귀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도어 “원활한 연예활동 지원 최선 다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JsDnPK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fa81e54720d7194136788a1e9fddcdce2d2a112ce3eb2e5b7384c5f3eb343" dmcf-pid="6SUx875TS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진스의 멤버 해린과 혜인이 12일 소속사 어도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k/20251112173602933ldbm.png" data-org-width="700" dmcf-mid="qb470WOc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k/20251112173602933ldb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진스의 멤버 해린과 혜인이 12일 소속사 어도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342417025f24a353b3693da41559cf3ebf28ed297151d1f574b5b461ef86ed" dmcf-pid="PvuM6z1yS8" dmcf-ptype="general">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이어가던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세 멤버 민지·다니엘·하니의 입장은 별도로 전해지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6882a17bd3fd78aa7fef9a9d6c7971b198c68c6bb2bb88781c5d8d64b23bf9c6" dmcf-pid="QT7RPqtWh4"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902d7cd958f14b584397d5f9d7fd15174bfa2a636ca7f1fb65feedf7155bd5" dmcf-pid="xyzeQBFYTf" dmcf-ptype="general">이어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며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583d290f28f444a9d296a6cf495ba740c92d937f9aa61f0195812d1a0e64df" dmcf-pid="yxEGTwgRW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b58a19b7fb80aa0e55a88e24fc4da256580a2051959cc584a9444e7d299dd6" dmcf-pid="WMDHyraeT2"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와의 갈등으로 해임된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하면서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e970b10d5c699aee9503d871d689b10a0ed076587b03b7dafb2ab5da6338abb4" dmcf-pid="YRwXWmNdv9" dmcf-ptype="general">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와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같은 해 12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내고, 본안 결론이 나기 전까지 멤버들의 독자 활동을 막는 가처분 신청도 냈다.</p> <p contents-hash="f36af4a1d31a2bf5231c64248673566db3f505c8c8c46595e32d83c640455538" dmcf-pid="GerZYsjJvK" dmcf-ptype="general">법원은 가처분 사건과 1심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c6b5d0ab0c3961dfa280f67b7b84094f9d13dd224c9aefe6abd6627d3436beab" dmcf-pid="Hdm5GOAihb"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두 멤버의 복귀로 항소 과정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해린·혜인, 전격 어도어 복귀 선언 11-12 다음 [MBN] 녹색 채소로 혈관 건강 잡는 법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