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현역가왕' 주역들과 삼파전…시청률 3.9% 폭발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Ywcd4q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55dc057dca2792115d5a80a7d2d58289ddf9bbb27b89c6fc7f516ce77fc65c" dmcf-pid="q9GrkJ8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report/20251112173848304hbbq.jpg" data-org-width="1000" dmcf-mid="7qVFZhEo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report/20251112173848304hb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7779ad854a92f0b14975c256b0c00fed2901694f534551ae09935b95275a511" dmcf-pid="B2HmEi6b5n"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N 한일 명곡 차트쇼 ‘한일톱텐쇼’가 ‘현역가왕1’, ‘현역가왕2’, ‘현역가왕 재팬’의 주역들과 함께한 ‘현역가왕 삼파전’으로 기세, 흥, 힐링을 모두 잡은 축제를 벌였다. 지난 1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한일톱텐쇼’ 68회는 최고 시청률 3.9%, 전국 시청률 3.4%(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3814f5e70d43470c228e70bac32cb11ec786126c4ba41afed05e0bfaffcc649" dmcf-pid="bVXsDnPKZi"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현역가왕1’ 황금 막내 김다현의 초대로 ‘센 언니즈’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가 출격해 넘치는 기세를 보여줬다. 두리는 마사야를 향해 “YOU 춤 안 되지?”라고 도발했으며, 마사야는 이에 대해 광란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10807116ff46d24bf863c290d99aed9512d452b20116744b2d890365109f4fe" dmcf-pid="KfZOwLQ9YJ" dmcf-ptype="general">첫 번째 대결은 신승태, 요요미, 슈 사이의 ‘교태 1순위’ 대결이었다. 신승태는 “쥬니가 지난번 텐미닛 때 3분 만에 홀린다고 했는데, 전 1분 만에 홀리겠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신승태는 ‘십분 내로’로 관객을 매료시켰고, 요요미는 ‘땡벌’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슈가 ‘사랑스러워’로 대반전을 일으키며 승기를 잡았다.</p> <p contents-hash="ce2680ecd1853af06ca7c3e25afa8f8d8d61a4199d6795eb01769c23227214fc" dmcf-pid="945Irox25d" dmcf-ptype="general">이어 박서진, 윤수현, 쥬니가 ‘흥신흥왕 1순위’ 대결로 맞붙었다. ‘흥 여신’ 윤수현은 ‘비싼 술 먹고’로 흥미로운 무대를 꾸몄고, 쥬니는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 무대로 상큼함을 더하며 박서진과 똑같이 돌발 상황을 극복, 마지막에 ‘흥 형사’로 변신해 승리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7d2cd1fab438fadfaf830d833272f190cc7b8476bfaa4cf3c6f4437bb7771d69" dmcf-pid="281CmgMVXe" dmcf-ptype="general">세 번째 대결에서는 마리아, 진해성, 마사야가 맞붙었다. 마리아는 ‘거시기하네’로 전라도 사투리를 진하게 표현해 ‘K-문화 전도사’로의 입지를 다졌고, 진해성은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사야는 ‘오사카 LOVER’를 통해 매력을 드러냈지만 최종 승리는 마리아에게 돌아갔다.</p> <p contents-hash="3bf476e782105ddd8bb362662b0702587be7110e2dd230a0ad6b768e34e833c2" dmcf-pid="V6thsaRfGR" dmcf-ptype="general">한국과 일본 단체전 대결에서는 윤수현-마리아-요요미-두리, 타쿠야-쥬니-슈-신의 팀이 맞붙었다. 타쿠야와 쥬니, 슈는 ‘자기야’로 K-트롯의 흥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고, 윤수현 등은 ‘마음 약해서’로 달콤한 무대를 펼쳤지만 결국 일본 팀의 승리가 결정됐다.</p> <p contents-hash="2d59c43a9c25025f74fb0dab436733264cdbeb1dff7661714c52adc27e774d36" dmcf-pid="fUhNL6B35M" dmcf-ptype="general">신승태-윤수현, 에녹-마리아, 진해성-요요미의 기대되는 조합도 주목을 받았으며, 진해성과 요요미는 ‘분위기 좋고’로 화기애애한 무대를, 마리아와 에녹은 ‘나를 살게 하는 사랑’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반면 ‘사랑의 포로’를 선택한 신승태와 윤수현은 승리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fb8468d230b0f56d0a851bf1dae49ef38edb88064f61c5a10d2c7d722efec1f" dmcf-pid="4uljoPb0tx" dmcf-ptype="general">황민호, 타쿠야, 김다현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 타이틀 대결을 펼쳤다. 황민호는 ‘사모곡’으로 엄청난 감성을 선사하였으며, 타쿠야는 ‘Blue Bird’를 청량한 보이스로 부르며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김다현은 정통 트롯의 정수를 전달했지만 타쿠야가 승리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0d3fbdd050c67b3ca34c827e9682f1dc2c94cafa60e242c4fed8cdc6bd70fdac" dmcf-pid="87SAgQKpZQ" dmcf-ptype="general">박서진과 타쿠야, 에녹과 마사야는 ‘한일 대표 러브송’ 배틀을 펼쳤다. 에녹과 마사야는 ‘루비 반지’로 섹시한 무대를 연출했고, 박서진과 타쿠야는 ‘겁쟁이’로 록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승리했다.</p> <p contents-hash="254afdd83b4a34616a9f011c235ad048ea0702d6ad7ad5be6382783527c3a4c9" dmcf-pid="6zvcax9UH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두리, 최수호, 신이 8090 명곡들로 대결을 펼쳤다. 최수호는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를 열정적으로 소화했으며, 신은 이승환의 ‘텅 빈 마음’으로 깊은 감성을 노래해 주목받았지만 결국 승리는 두리에게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38603c74accb4dceb38c1800d014fab652a48ad9bde9a13af9db0dc2b82fe473" dmcf-pid="PqTkNM2uZ6"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N '한일톱텐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 장우진vs박규현 리턴매치…최종 챔피언은? 11-12 다음 엠피엠지뮤직 "50억 원 투자했는데 CJ ENM에 '갑질' 당해" 폭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