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김재중, 스타셰프 오세득까지 품었다...인코드 전속계약 [공식] 작성일 11-12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ftfUXS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353a7ff1fd00f084569d71af9bbfcd026a2168f218ec8b61561a1be7c42daa" dmcf-pid="Pr4F4uZv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80739121fqwf.jpg" data-org-width="530" dmcf-mid="8k4F4uZv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80739121fq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9fcad1f4bf10e276cabbf87695aa3759bfabe4d67cb0b6b7d0c5ae7eb14eb2" dmcf-pid="Qm83875TTF" dmcf-ptype="general">[OSEN=연휘선 기자] 셰프 오세득이 가수 김재중과 한식구가 됐다. </p> <p contents-hash="66db54d87c4fddd824554a78514d59fa701d848f6ba62878cb4f255d11a6ac54" dmcf-pid="xs606z1yTt" dmcf-ptype="general">12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세득 셰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8f7ac0778fc9a1a5dc448be24b933effa037456055d5a027259438bc06e1d40" dmcf-pid="y9SNSELxv1" dmcf-ptype="general">오세득은 지난 2013년 '한식대첩1'을 시작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1',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이른바 쿡방 신드롬을 이끌었던 예능들에 출연하며 특유의 아재미 넘치는 유머러스함으로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p> <p contents-hash="1b451104ff1576c875022d07c7893d1ce4c5de4eda520f071b9bd22646bd70c3" dmcf-pid="W2vjvDoMC5" dmcf-ptype="general">오세득은 꾸준히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출연해 오면서 요리 실력과 예능감을 보여왔고, 특히 또 한 번 셰프 열풍을 일으켰던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도 참가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8c05e2441d0086f70ee51d4e5f41d75bce1bfc8e78ff9bdcb1c595e034917f4c" dmcf-pid="YVTATwgRSZ" dmcf-ptype="general">인코드 측은 "셰프이자 방송인으로서도 활동 중인 오세득 셰프와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476d51744d305e3d42855a7f0a5cc3991056013dff6aa8ea2f9eb1d7562c1a7" dmcf-pid="GyiKi4ztCX"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끄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니콜을 비롯해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 배우 김민재, 최유라, 정시현, 송지우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번 오세득 셰프 영입까지 사업 영역을 다방면으로 확장시켜나가면서 글로벌 엔터사로 빠르게 급성장 중이다. </p> <p contents-hash="a2b9c2dd2643e7b8edcf07f14588176edbdde6a0ad4dd9116d1f20867eae4f0d" dmcf-pid="HWn9n8qFCH"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e589e456142bc2e1c584ba36f3a916ec34e401ac839b32507107fe7133bd1745" dmcf-pid="XYL2L6B3hG" dmcf-ptype="general">[사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부 이름 이혜영” 이상민, 10살 연하 아내와 재혼했는데…탁재훈 장난에 정색 11-12 다음 "숏폼 시대 청소년 온라인 안전…금지보다 사고력 키워줘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