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노윤서 소속사,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 작성일 11-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6ehciP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5a02823faccf52cf2d8a72d1023e7224adb56e88b2e525c395816130acf96c" dmcf-pid="9Eoc5lDgM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 노윤서 홍수주 등이 소속된 MAA가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MA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hankooki/20251112182615520kmsj.jpg" data-org-width="640" dmcf-mid="bCnjXCkL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hankooki/20251112182615520km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 노윤서 홍수주 등이 소속된 MAA가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MA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f4c402b68cac9f94d9c867cea678fda766900ca9f9e42e7e856d9c26c4ee17" dmcf-pid="2Dgk1Swade" dmcf-ptype="general">배우 고윤정 노윤서 홍수주 등이 소속된 MAA가 악의적 비방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9522de392305098920c7777c73a7fd4ac3aecbbfa4e0eebc9037b91c353e63d" dmcf-pid="VwaEtvrNLR" dmcf-ptype="general">12일 MAA는 최근 온라인 등에서 확산된 MAA 관련 횡령, 배임 등 여러 의혹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먼저 MAA는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면서 "즉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cb3d530ecd10baaf6d9b524326d5f1cac38009727f3b00493e8fa189b18287a" dmcf-pid="frNDFTmjdM" dmcf-ptype="general">MAA는 소속 배우들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적으로 단호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1734b29dc1c832ad1e87bf5690234c481875daf3b0eeace88c84e3d955a05e9" dmcf-pid="4mjw3ysAn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MAA는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글이나 왜곡된 내용의 게시물 유포는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6b689ce2eb70efbe04bb4bf6e033920cf2d703f620bf8cf34aa8f04502495a4d" dmcf-pid="8sAr0WOcRQ" dmcf-ptype="general">앞서 한 네티즌은 MAA에 대한 폭로글을 게시했으며 해당 글은 빠르게 확산됐다. 이 네티즌은 "엔터업에 있는 노동자들의 위한 공익성 제보"라면서 "노동자들을 대표해서 엔터 체계의 불합리함을 세상에 알리는것에 목적을 두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네티즌은 MAA 측이 직원들의 인권을 유린했으며 노동을 착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정 배우들을 언급하며 MAA가 일부 수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6OcmpYIknP"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아 출신' 김태헌 "멤버들, 바빠서 연락 두절…남극에 있는 기분" [RE:뷰] 11-12 다음 李 대통령 참석 '불발'…아쉬움 남은 '2025 게임대상'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