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엠피엠지 갑질 주장, 사실 NO" 법적대응 예고 [공식입장] 작성일 11-12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xMIjd8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b55a794253ae9cd1526a6b6916c26349c3613ac0a465cda1e1ff8b844e1898" dmcf-pid="YoMRCAJ6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182450909solu.jpg" data-org-width="658" dmcf-mid="yNF3e2UZ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tvdaily/20251112182450909so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d4447856f46920712ea6fb9f84156b6c532d0e5ef0226218103a2e23a4f7e6" dmcf-pid="GgRehciPl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CJ ENM이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제작과 관련한 갑질 횡포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c73911b5944a26a365b05990791e537c352d2cbd719c9bd34f7c4e3baed9df6b" dmcf-pid="HaedlknQls" dmcf-ptype="general">12일 CJ ENM은 소속사 엠피엠지(MPMG)의 '대기업의 갑질과 횡포에 대한 신고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객관적 사실과 계약 관계에 근거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3ac1bcc9667e8d31859537023a80fcf88036e46b2aefafed0748cfeb02ba96" dmcf-pid="XNdJSELxlm" dmcf-ptype="general">CJ ENM은 "2022년 방영된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2021년 MPMG의 기획·제안으로, 외부 투자를 통해 제작한 Mnet 프로그램이다. 제작비를 협찬 받는 계약 구조에 따라, MPMG는 해당 프로그램의 공연권과 참가자 매니지먼트권, 음원 마스터권을, 당사는 방송 판권과 음원 유통권을 보유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c3daa3c44f71b0f9d04340d78ccabff94418a7d6838451b8e74acfd47c265b" dmcf-pid="ZjJivDoMTr" dmcf-ptype="general">이어 "이후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 당사는 실력있는 연출진을 구성하고 MPMG의 요구 조건을 적극 수렴해 채널 브랜드를 걸고 최선을 다했다. 그럼에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대해서는 당사 또한 매우 아쉬웠다"라며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엠피엠지 측의 주장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622b994d9dc741a3b7871bbc586cbfe1f3002fe9be766edda1306bb4b834b5" dmcf-pid="5AinTwgRSw"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오후 엠피엠지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당시 Mnet이 최초 기획 내용과는 달리 절반씩 부담하기로 한 제작비 30억원을 전액 부담하게끔 했으며, 이후로도 PD가 긴급 교체되고 첫 방송이 한 달 연기되는 등 여러 고초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Mnet에서는 아무런 지원이 없었으며, 방송 이후에도 프로그램명에 대한 권리 말고는 해외 판권, 유통권 등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다며 "현재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는 진행한 상태이며, 할 수 있는 법적 조치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13b97520273cdf8bf976d2bea48ce790b0222b29ae3d8e19f2a8a0cd691d05c" dmcf-pid="1TsOuHhD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bf1740918fa73193f977d383e0add0ce87684af43dc78eca0313d19134f5d5c3" dmcf-pid="tyOI7Xlwy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FWICzZSrl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해린·혜인, 민희진과 갈라섰다…어도어 "연예활동 지원" [TEN이슈] 11-12 다음 '제아 출신' 김태헌 "멤버들, 바빠서 연락 두절…남극에 있는 기분" [RE:뷰]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