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의사 집안' 시댁 유산 공개.."복권 병풍만 1,500만 원"[스타 이슈] 작성일 11-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eO1ZhEoCz">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6dIt5lDgW7"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9ae9dea0d21053941e44beb47fd3e35a0335c876fb18082b0f58ecbaeaeaa" dmcf-pid="PPDGWmNd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85547158qdef.jpg" data-org-width="1004" dmcf-mid="fry7UGCE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85547158qde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9a0da14bc7ddc6c75568d77fa1a925307ff8cd431019a54a57521fc4715e48" dmcf-pid="QQwHYsjJCU"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영란이 시댁에서 공개한 '의사집안 유산'이 화제를 모았다. </div> <p contents-hash="c05a2980ff4404a586c967b5add25417a0a8bcdf73bcd0df7da40959c78ce97a" dmcf-pid="xxrXGOAiTp" dmcf-ptype="general">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의사집안 시아버지가 장영란 물려주려고 작정한 '고려시대 토기' 감정가는?(시어머니 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68003aaaaab85f215acd24a3d3c3a158d896eeb0f27a39d148569963cb67a4cd" dmcf-pid="yybJe2UZh0"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함께 전남 순천 시댁을 방문했다. 이날 두 사람은 미술사학자인 이상문 교수를 초청해 시댁이 보관해온 물품들의 감정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 <div contents-hash="86bfd53f5f32997ed5f2ba30ac8fa9ad4238e21de8fdd5544f18f9709a372a44" dmcf-pid="WWKidVu5y3" dmcf-ptype="general"> 가장 먼저 감정된 1988년 서울올림픽 기념컵은 약 5만 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이어 공개된 복권 병풍은 약 1,500만 원으로, 이날 공개된 유물 중 가장 높은 가치를 기록했다. 교수는 "이 병풍은 지금은 단종된 복권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100만 원이라면 사고 싶을 정도로 희소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8af0fc7ee271b2ef4bc36d43d943cf5ad41496a3303b487655c2077bbd747" dmcf-pid="YY9nJf71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85548523kdml.jpg" data-org-width="680" dmcf-mid="4KkWTwgR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news/20251112185548523kdm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급 장영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64abaf01007c489f937aca0e8a41c5e14d5b8a491ef2be1851f2799758e140" dmcf-pid="GG2Li4ztvt" dmcf-ptype="general"> 이후 감정에 오른 각종 화폐류는 코팅 처리로 인해 보존 상태가 저하되어 감정가 0원으로 평가됐다. 반면 해녀가 직접 바다에서 채취한 오래된 고려시대 토기는 약 9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30만 원의 감정가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c29ef16e257afe0f4019a276a721a423fdd6422b0c9750f2a4b2212f90805c2f" dmcf-pid="HHVon8qFC1"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감정된 100년 이상 된 옹기는 일부 찌그러진 형태였지만 보존 가치가 인정되어 70~80만 원대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985b86e27835c7a0a052275e1184fb99eb54b413dae1b2a3867254344a29ec8e" dmcf-pid="XXfgL6B3W5" dmcf-ptype="general">결국 이날 장영란 부부는 시댁이 물려주려던 골동품들을 합산해 총 1,715만 원상당의 감정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95b4f3e6cbc03fbabca32fa4a7a53509875508ba956726474109afbab2b60868" dmcf-pid="ZZ4aoPb0vZ"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 이른 연말 감성 MZ스럽네···누가 60대로 볼까? 11-12 다음 지현우, 방송 중 돌연 요가 시전…'187cm 장신' 반전매력 ('라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