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식품업체 동업사, 전 법률대리인 ‘협박 혐의’ 고소 작성일 11-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A9hciPD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1df33dd91f680bbc8b883e491792cb74a241d3d4a024d7f72b4e994845f88a" dmcf-pid="Ufc2lknQ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미디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61억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 씨 부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5."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92614905netm.jpg" data-org-width="800" dmcf-mid="06kVSELx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ilgansports/20251112192614905ne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미디언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61억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 씨 부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3.15.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8de996be9aa89baeeb1a3d10d6104347ef7cefd4b2df639b78aa84205e63ee" dmcf-pid="u4kVSELxwA" dmcf-ptype="general"> <br>방송인 박수홍과 동업 계약을 맺은 식품업체가 박 씨의 전 법률 대리인을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div> <p contents-hash="a2db864215aac1855a00da344d11ae64254137da7044f7eead6055f0dd1ad595" dmcf-pid="78EfvDoMwj" dmcf-ptype="general">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식품업체 대표 A씨로부터 변호사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98ea470e0da60be51b3d4dc0e3612ef0fa70bf5314a9f0e6f26cfda663ad11" dmcf-pid="z6D4TwgRON" dmcf-ptype="general">A씨는 고소장에서 박수홍의 법률 대리를 맡은 B씨가 약정금 청구 소송 전, 자신에게 강압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협박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c3404bfaafe67cc2e81e168fd09c7624fc8dc6e76f6f83f141195681d9f66f8" dmcf-pid="qPw8yraeDa" dmcf-ptype="general">앞서 박수홍의 소속사는 지난 2023년 9월 A씨 업체가 박수홍의 얼굴을 광고에 무단으로 사용했다면서 5억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6c8fe1e025f65622c32725916bb799ac91ba22430e7956b769109104f257b5f" dmcf-pid="BgyL0WOcDg" dmcf-ptype="general">A씨는 박수홍을 상대로도 협박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지난 7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baWopYIkEo"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펭귄 김밥·로브스터' 정성..'남극의 셰프' 백종원이 과연 뛰어넘을 수 있을까 '비교 몸살' [스타이슈] 11-12 다음 엔씨·넷마블·크래프톤·그라비티 ‘지스타 2025’서 신작으로 붙는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