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500평 집’ 하원미, 자급자족 끝판왕..“깻잎·콩나물→막걸리 만들어 먹어”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MKVpHl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5ffad46e8c14298b5a9849ddce0ee9bb7d8211ac9355c318dbd86986a4742" dmcf-pid="GTR9fUXS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94747742zgbn.png" data-org-width="650" dmcf-mid="yEdV875T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94747742zgbn.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4dcb470d534ea8ca11646811c6686088a6929ae5a05b3ab609326f3f2516b8" dmcf-pid="Hye24uZvTV"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하원미가 과거 자급자족해서 먹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27aee5e41e8dd04eb64bfad349bf3d6f0fe84889a4609dcc879b312429c9d0" dmcf-pid="XWdV875TW2"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네 한 달 식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99606386413b661a1504a09f261a3f01f0f57980ee0408784259d98a33b3b80" dmcf-pid="ZYJf6z1yT9" dmcf-ptype="general">이날 장 보기 위해 미국 마트를 찾은 하원미는 “한식 재료들이 있냐”는 물음에 “요즘은 그래도 좀 있다. 예전에는 두부, 파 없었는데 요즘에는 들어왔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a03b65d3ece0a1df4a235312cf73fcd09699be833a8ef26665c60d543efda8f" dmcf-pid="5Gi4PqtWhK" dmcf-ptype="general">특히 하원미는 “그래도 못 구하는 게 있다. 깻잎, 콩나물 이런 것들은 미국 마트에 없다. 그래서 나는 옛날에 미국에서 계속 풀타임으로 살 때는 집에서 콩나물, 깻잎 길러 먹었다”라며 고추, 깻잎, 애호박, 수박 등 자급자족해서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971900cfaa23f48f95506856607818065c20bd585783bd29d6e89b91b41806a" dmcf-pid="1O4uq5vmTb" dmcf-ptype="general">이어 “구하기가 힘들어서 한국 갔다 오면서 깻잎 씨를 가지고 와서 키워 먹었다. 콩나물도 우리 저번에 두부 만들었을 때 그 콩 불려놔서 캄캄한 데 물 주면 콩나물이 된다. 막걸리도 만들어 먹어봤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5685738e04ba22d142c035d736eada9a5d4337d0c216b14739f41c2bae52e6" dmcf-pid="tI87B1Ts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94747989qnkc.jpg" data-org-width="530" dmcf-mid="Wy7X1Swa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194747989qn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6b338d76025a409c64b70c21b1b7326c719a150c8ab65aa02952bd35b8da89" dmcf-pid="FC6zbtyOWq" dmcf-ptype="general">과거 살았던 동네를 나열하던 그는 주변에 한인타운이 없었다며 “한인 마켓이 진짜 차 타고 한 시간 가야한다. 구멍 가게 같다. 노후 되어 있다. 그러니까 집에서 자급자족 해 먹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caf98bef871f033948351198cef68803f2cad6370ec1b8e693bfc3a7d3a4047" dmcf-pid="3hPqKFWIW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애리조나 살 때는 LA 한 번 갔다오면 그렇게 한국 빵이 그렇게 먹고 싶다. 한국 빵이 맛있다. 애리조나에 없으면 LA갈 때마다 한국 빵 엄청 사온다. 유통기한 지나면 못 먹으니까 얼려서 쟁여 놓고 먹고 그랬다”라며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0lQB93YCS7"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41055f5c278e502660e7379e48f9ec9232e21ebf5efa3c09e5bd9863a0d7a5d9" dmcf-pid="pSxb20Ghhu" dmcf-ptype="general">[사진] ‘하원미 HaWonmi’</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 유나이티드’ 출신 혜윤, 새 토크 콘텐츠 ‘Lay Low’ 공개···전지우·쏜·이소 게스트 출연 11-12 다음 이정재 "임지연보다 NG 많이 내"…'얄미운 사랑' 비화 공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