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면접장서 김희선과 ‘재회’ 작성일 11-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일 방송서 예민한 모습<br>인터뷰이 불참 위기 겪어<br>면접장서 김희선과 재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YKcd4q7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6f156bd053c98f37d3099b2984f1d676a43c8e2a50a491e5103f38ece33d4c" dmcf-pid="braTVpHl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고원희. TV조선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khan/20251112200547232nhmn.jpg" data-org-width="800" dmcf-mid="q9vzax9U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khan/20251112200547232nh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 배우 고원희. TV조선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4ef220f92f776d156243e93dcbd45ef9ff8347f9c5086b33a85dc51389a0f5" dmcf-pid="KmNyfUXSpu" dmcf-ptype="general">배우 고원희가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5b1c3802beac6a1e38732527e3a392d2f8fa304efd39c4e7253c5c272772be8" dmcf-pid="9sjW4uZvuU"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11일 방송에서 고원희는 쇼호스트 송예나 역으로 등장했다. 송예나는 조나정(김희선 분)의 후배다. 이날 송예나는 프로젝트 기획에 불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3657bbc0afcf81f8a04de813bd116413260bab4e371372e3128fe65786d6cca" dmcf-pid="2OAY875Tup" dmcf-ptype="general">송예나는 상사 서경선(김영아 분)이 나타나자 태세를 전환했다. 인터뷰 대상자를 직접 섭외했다고 전했다. 서경선의 말에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5c3f26df6662973e762d353845a2c426cef727790034f312003351a80c55f18" dmcf-pid="VIcG6z1y30" dmcf-ptype="general">이후 섭외한 인터뷰이가 불참 통보를 했다. 송예나는 과거 선배였던 조나정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78c79a9cecd2a752c71c5b2d8803b585d15745584c789be7b234385fa6b78417" dmcf-pid="fCkHPqtWp3" dmcf-ptype="general">쇼호스트 재취업 면접장에도 조나정이 나타났다. 송예나는 조나정에게 경쟁자들을 언급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상무 서경선이 면접관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28201150788c969a10f7372cf2e7980041d920ea98b077a21361a1cb2482a0" dmcf-pid="4hEXQBFYUF"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4c69779d29b600846e9814f1de0336a0c34e12dccbaeecab8a9e2704066beca" dmcf-pid="8lDZxb3G7t"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미자, 응달 속에서도 너무 빛나는 사람" 11-12 다음 과학계 원로들도 주목한 AX···"산학연 확산 노력해야, AI 교육·윤리 고민은 필요"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