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선우용여, 美 가도 子 집서 밥 안 먹는 이유 "며느리 일 시키기 싫어" (순풍)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dnwLQ9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5c1b25ba626b9ebaf52b9895bcca57c8ed1f40da6c5b0af719be1a115c182" dmcf-pid="8c5F93YC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01249766nobq.jpg" data-org-width="550" dmcf-mid="VpgIXCkL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01249766no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선우용여.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1820dcbcfe4c4f1169f73e8438280cd5dd164249c60dd2d0236bcf367c439f" dmcf-pid="6k1320Ght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선우용여가 며느리와 딸에게 일을 시키기 싫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7bbeae386238dce683678d7b02d45d21e2178f7229ecea429797e8dd240269" dmcf-pid="PEt0VpHlta"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아침밥상 책임지는 양아들 셰프의 혼자사는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 (+폭군의셰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6d3200ecd6ddaa2002f9ad813c0438f443801625deed18a262f761488b492cf6" dmcf-pid="QDFpfUXSGg"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양아들로 삼았다는 신종철 셰프의 집에 방문했다. 신종철 셰프는 선우용여를 위해 정성이 담긴 밥상을 차렸다. </p> <p contents-hash="ff150db307e06e00f320b53fa6da675cbe273cceb65c403568ab27140a08979e" dmcf-pid="xw3U4uZvGo"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밥상을 보며 "진짜 맛있겠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나 이렇게 차려 먹는 거 너무 오래간만이다. 우리 아빠랑 있을 때 먹은 뒤로는 이렇게 먹어 본 적 없다"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fe57feb443bba20f6332b1f533df79b0060463c5318cc3de26f1896649802d" dmcf-pid="yBaAhciP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01251076pfnv.jpg" data-org-width="868" dmcf-mid="f1gjCAJ6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xportsnews/20251112201251076pf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7fe33afd9ebf8aa1d0555c1d013e6db0833fbb82795fd109a5c1d84ce64229" dmcf-pid="WbNclknQ5n"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미국 가서 집밥 안 먹냐"고 물었다. 선우용여의 딸과 아들은 모두 미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7b867bee178792da6bfd5fbfd663254d6e478047f5dc1deddcd3f14d4827a89a" dmcf-pid="Y2cDTwgRZi"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나는 미국 가면 우리 며느리 일 시키는 것도 싫고, 연재(딸)네 집에 가면 연재가 해야 되는 것도 싫다. 그러니까 내가 나가서 먹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아예 내가 하는 게 낫지"라며 "그래서 이 다음에 (미국에) 갈 때는 내가 닭볶음탕 같은 거 한 번 해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7ac5035c43432de625bd6c7f0751155f6532869d8940c816b45621acf090b70" dmcf-pid="GVkwyrae1J"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p> <p contents-hash="022ea04f8655d3f3511b0960cd5e3405f7258ccb76d3e820a420cf23ef1eea74" dmcf-pid="HfErWmNdYd" dmcf-ptype="general">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지 하니 다니엘 뉴진스 복귀...“진심 담은 음악으로 찾아뵐 것” 11-12 다음 아홉, 컴백과 동시에 '쇼! 챔피언' 1위 차지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