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선우용여, 미국 며느리에게 밥 안 얻어먹는다 "시키기 싫어"('순풍 선우용여') 작성일 11-12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P9GOAi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ad2d67eaf15e8875d7757b3176212cc5da1e62dc7f3e7975f470566e512221" dmcf-pid="6OQ2HIcn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3647714vmcn.jpg" data-org-width="530" dmcf-mid="4wQ2HIcn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3647714vm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PDfqTwgRyR"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d6b5e886e82b606c9ee06058138b7e79c23e24a884120f156ec8b585a664d11a" dmcf-pid="Qw4ByraeSM"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선우용여가 며느리에 대한 귀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2206c595ca337a19fbd2f192fb9811396b639d284cb40f5c2eb8d2eb2eb0b80" dmcf-pid="xr8bWmNdSx" dmcf-ptype="general">12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아침밥상 책임지는 양아들 세프의 혼자 사는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6b0fb8071ce4eef640266403815ced0447bf99b33d9887faa402a4794291893" dmcf-pid="yblrMK0HSQ"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절친하게 지내는 신종철 세프로부터 집 초대를 받았다. 신종철 세프는 선우용여의 입맛에 딱 맞는, 그리고 보기 드문 재료들로 이뤄진 12첩 반상을 차려냈다. 이미 마늘 장아찌부터 시작해 다양한 나물 반찬에 간장게장과 오이 샐러드가 올라온 순간 7첩 반상이 되었다.</p> <p contents-hash="0478eb873758933a2db4bb1a917bc1bfabbf4b6fd6de48d5312f23da104d2377" dmcf-pid="WKSmR9pXWP"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어우, 여기에 된장찌개만 있으면 될 거 같은데"라고 했으나 신종철 세프는 "내가 음식 해준다고 하면 더 나오는 거다. 기다리셔라"라며 부엌으로 들어섰다. 선우용여는 가득 찬 상을 보며 잠시 말을 잃더니 “난 미국 가면 며느리 시키는 것도 싫고, 연제 시키는 것도 싫어서 내가 해 먹는다. 미국에서도 이렇게 안 먹는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 이렇게 먹은 이후 처음이다”라며 감탄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f177d38741300a619d21394f95cff2e53fe7ff82ded9b2392849504dcbfca90f" dmcf-pid="Y9vse2UZS6"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몰랐다’던 문원, 빽가 일침에 또 진땀…“정신이 번쩍 드네” 11-12 다음 존박, 박세리표 ‘해물짬뽕’ 맛 어떻길래? “이연복 ‘목란’과 붙을만” (‘남겨서 뭐하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