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존박 ‘불화설’에 입 열었다..이연복 “둘이 다퉜나” (‘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작성일 11-1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Ra6z1yl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aa65c0fac404fda41c56382f68839469eec41ff21e814059e48b31128238fb" dmcf-pid="GIeNPqtW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4048707cwch.png" data-org-width="627" dmcf-mid="WS9uWmNd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4048707cwc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HCdjQBFYym"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5c4c182527956207be73c48964ef6b0cbc7543a32027e0e6e81dcbc63212800a" dmcf-pid="XhJAxb3Ghr"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남겨서 뭐하게’ 허경환이 존박과의 불화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233413d820d0dfe09535ba33f07345fd93a8466a842f442aef6ea9ece48232a9" dmcf-pid="ZlicMK0Hlw"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허경환이 존박의 결혼식에 불참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4a698267e5896a904a75031c77e6347f62ab9d85c10aa7d8bfd88fd4042a93f" dmcf-pid="5bT1CAJ6WD"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는 “이연복 셰프님 존박 씨 결혼식 때 가셨다던데”라고 물었다. 그때 허경환은 당황하며 만류해 궁금증을 모았다.</p> <p contents-hash="e80992f066590a54327f98624eb7f35ecc1ebe97003b99798879d4eb1602df59" dmcf-pid="1KythciPhE" dmcf-ptype="general">그러자 존박은 “제 결혼식을 그렇게 크게 안하고 셰프님 같은 경우 제가 그래도 1년에 1번 정도 제가 가족들 모시고 식당에 가고 뵀다. 경환이 형이랑은 (프로그램 이후) 연락을 잘 못 했다”라고 밝혔다. 즉, ‘현지에서 먹힐까’ 출연자 중 유일하게 이연복만 초대했다고. 이영자는 “경환이는 존박 결혼식에 안 갔다고 하니까”라며 불화설을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3016614180eb4ede5f161ffec0a48a53e9079edfd66bf23955965534bd2bec" dmcf-pid="t9WFlkn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4049983ldsd.jpg" data-org-width="530" dmcf-mid="Wip91Swa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04049983ld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42eafc70eeeffa9630ddd5e068db9c8f9251753760e0439c595e2a4b36f983" dmcf-pid="F2Y3SELxWc" dmcf-ptype="general">허경환은 “못 갔다고 봐야죠. 중요한 건 이제 기사로 먼저 봤다. 그냥 너무 바쁘고 또 챙기다 보면 그럴 수 있고, 소규모로 할 수도 있고 나는 내 나름대로 이해를 하고 있었다. 근데 존박 결혼식날 셰프님이 전화가 왔다. ‘너 존박 결혼식 가지? 언제 갈거야?’ 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e056860e16ed6ca33e2c38baec0e72a944d6d9d37da53ade048de82e07cfdf3" dmcf-pid="3VG0vDoMTA"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당연히 갈 줄 알았다”라고 했고, 허경환은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라며 “초대 안 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살짝 가서 다른 연예인 누구 불렀을까 하다가 추잡해보일까 봐”라며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59cddcd267fa1fddee834d779da3f8745791d306919c1e5d772e11f9f414e63f" dmcf-pid="0fHpTwgRh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셰프님도 그런 것 잘 안하는데 난감하셨는지 ‘왜 안했을까?’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연복은 “내가 모르는 사연이 있나? 둘이 혹시 다퉜나? 안 좋은 일이 있었나?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cb3f76f3dedda60a8cc2fcd1bbf11f1358bc5734e14474dec9a5b9242cb9316" dmcf-pid="p4XUyraeSN" dmcf-ptype="general">존박은 “에릭, 민우 형도 못 불렀다. 셰프님만 청첩장 드리게 된 거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마요. 형 결혼하시면 제가 꼭 가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54194a98e41469f04cc2998c7116674b0b5536d542e075b0de33776acbf142e" dmcf-pid="U8ZuWmNdha"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6be80f232bc0f2fc2df0bd58c7ba3e3c02b47f7f390fd4ea1243fe4c0c7dbde6" dmcf-pid="u657YsjJWg" dmcf-ptype="general">[사진] ‘남겨서 뭐하게’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자, 우울증 고백하며 눈물…"父 장광에 죽여달라 했다" ('나래식') 11-12 다음 이하늬, 둘째 출산 후 근황 공개됐다…러블리 페이스 여전해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