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연예인? 잘되면 개꿀 직업…인지도 쌓고 일 못하면 고급 거지” (‘나래식’) 작성일 11-1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AIxnPK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eadf0161c08232b40eeeaa1e73410be692aa2d8ce832865795577d2eb463b" dmcf-pid="2pcCMLQ9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212409354umfh.jpg" data-org-width="700" dmcf-mid="KalZjrae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212409354um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래식’. 사진 I 유튜브 채널 ‘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fb40a43cba63708110a9c9f41d9ef8868ae5a2792458fdfb06e7e79f64d215" dmcf-pid="VUkhRox25A"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박나래가 연예계 생활에 대한 불안함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f2193216786ab3feff08e8535591647a532a84368a6d6c849476938da39b98c7" dmcf-pid="fuElegMV5j"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미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a6866cb4d7f2d137794086efb1cadd8a109b1b77ba351c81ac91aa4389e8486" dmcf-pid="47DSdaRfGN" dmcf-ptype="general">이날 박나래는 “연예인이 잘되면 진짜 개꿀 직업이다.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일이 없으면 바로 은퇴다. 선택을 못 받으면 바로 은퇴다”라고 말했다. 미자는 “당연하다. 99% 은퇴다”라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092b5d34f546e80db47ce502dbfeabf439faa26268ddc58384e0e63ae51390b3" dmcf-pid="8zwvJNe4Za"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오늘 방송을 해도 내일 또 불러줄까’, ‘이 사람이 나를 또 써줄까’, ‘나 좀 못했나’ 그런 불안감이 너무 심하다. 그래서 오늘 촬영하면 집에 가서 ‘나 못했나’, ‘오늘 못 웃겼나’</p> <p contents-hash="bd01feafb40bbd95bb9bf2327ed13686d50cacc7a3263656292a29313d963a22" dmcf-pid="6g09vXlw5g" dmcf-ptype="general">하고 곱씹는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1a61b5b3a6e3e8c4713dcce5f8bcb02b1c50289e2ae194e84fcc96e42f1bdac" dmcf-pid="Pap2TZSrto" dmcf-ptype="general">이어 “선배들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인지도 쌓고 제대로 일 못하면 연예인은 고급 거지라고. 얼굴은 팔렸는데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냐고. 그러니까 이 일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QNUVy5vmXL"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종근 "치매 장모님 별세 후 해방감 느꼈다" 솔직한 속내 고백 ('퍼라') 11-12 다음 심형탁 아들 하루, 배냇머리 첫 이발 최초공개 “진짜 예쁘다” 심쿵 (슈돌)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