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유정현 생일에도 '스윗'…현금 꽃다발 선물 작성일 1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슈퍼맨이 돌아왔다' 12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fj2QKp1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254cbebcbe478dd3c93779833f7dc04ffa089e844fac3f2c554a8d08584ec2" dmcf-pid="tO4AVx9U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213226480canb.jpg" data-org-width="735" dmcf-mid="x5NJu9pX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213226480can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c681016e00fc68d29d553cd485cf3c4c6c34f4947e3035cdd2c8f572bcc6c0" dmcf-pid="FnFP1uZvX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준호가 아내 생일에도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6180d5f490c1bb6590a464d658aa72e7f719cba22d2969c0bb46b00aa37115e" dmcf-pid="3L3Qt75THj"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전 펜싱 선수 김준호가 아내 유정현 그리고 두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c7329d2e156fd53c995f13b662a838710646f375590f4cb0d9a992c2b3bc42c" dmcf-pid="0o0xFz1ytN"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아내의 생일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차이나타운을 찾았다. 그가 "차이나타운은 아내가 일할 때 자주 데이트했던 곳"이라고 말했다. 유정현은 "제가 (승무원) 비행 끝나고, (남편 있는) 선수촌 가서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선수촌까지 140km 되는 거리를 3년 정도 했으니까"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73b162dbd5ddb7a9628476b9cc0c54067f15d1ea076b9e769319a080239f5d" dmcf-pid="pgpM3qtW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213227925mrbj.jpg" data-org-width="500" dmcf-mid="yF6Ky5vm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NEWS1/20251112213227925mr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ac801ce3e3552ad3c61a78e47a816f20ddb28182b4f332df1378e85fe193ca" dmcf-pid="UaUR0BFYGg" dmcf-ptype="general">함께 거리를 걷던 중 김준호가 아내 입가에 묻은 부스러기를 떼어줬다. 추억의 장소라서 그런지 더 알콩달콩한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2e63734042efbe798f323ae1d0e67266b938babb4213fb591fabd970c1362072" dmcf-pid="uNuepb3GGo" dmcf-ptype="general">김준호가 중식당에 가서도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적은 풍선이 등장했기 때문. 그가 "매년 선물을 준비했는데, 이번에는 현금으로 주면 아내가 필요한 걸 알아서 살 것 같았다"라며 현금 꽃다발을 준비한 이유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5456ca64e8baf32a7753242d9c6b05182b220d52b6c087adbb5e5894560a628" dmcf-pid="7j7dUK0HHL" dmcf-ptype="general">선물을 보자마자 김준호 아내가 "와~ 돈이다! 박수! 이거 엄마 거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어떻게 이런 걸 준비했어?"라는 아내의 말에 김준호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아니야?"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zAzJu9pXGn"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절망감 느껴"·"엄벌 부탁" 호소했다…'20억 횡령' 친형 7년·형수 3년 구형 (엑's 현장)[종합] 11-12 다음 뉴진스, 5인 전원 '어도어'행…'민희진' 품 아닌 '반전 결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