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서도 릴스 찍어" 송창현 아내 폭로(유 퀴즈) [TV캡처] 작성일 11-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oM2QKp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13290a159f7276464e0edb62d805a3015029dd123be14c3536998339d2b635" dmcf-pid="KagRVx9U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212751131bist.jpg" data-org-width="600" dmcf-mid="Bv71TZSr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212751131bi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5d2eb23afd2d0db7266a32361d26237c0209aeb6b7669b6b8cca4bcb20f466" dmcf-pid="9NaefM2uT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송창현의 아내가 신혼여행 비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f1e5b0807232d8900c0ef873103e5529a5598566587fe51c3aabe867fc9aeb9" dmcf-pid="2jNd4RV7ls"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상모팝'으로 유명세를 얻은 국악인 송창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c5d14b68c365f2c9373689e9ec61cd9e1e74432c459935a8271045f9df904c1" dmcf-pid="VAjJ8efzhm" dmcf-ptype="general">이날 송창현은 "제가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다. 여행을 갈 때도 상모를 꼭 들고 간다"고 밝혔다. 촬영장에 동행한 아내는 "신혼여행 가서도 상모를 쓰고 릴스를 찍더라. 안 찍어주면 삐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123c3a0391544c6a6dddcdeec9929568be608e96134f3709f64332dcde49e3b" dmcf-pid="fcAi6d4qyr"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K-팝과 상모돌리기를 접목, 블랙핑크의 '뛰어(JUMP)', 지드래곤의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 등에 맞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MC 조세호도 상모를 쓰고 송창현을 따라 했으나, 고장난 몸짓으로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5384318ddb7a9944ee9adb859509645905b36d13e88246ed736c8d39a6c15825" dmcf-pid="4GYCkOAiyw" dmcf-ptype="general">송창현은 MC 유재석의 센스있는 도움으로 정답을 맞혀 상금 100만 원을 획득했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8HGhEIcn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스피날 과대평가 됐어" 존 존스 일침…다른 파이터 생각도 같다, "시릴 간과 50대 50" 11-12 다음 미자 "우울증으로 3년간 히키코모리 생활, 父 장광에 죽여달라고 불효" [RE:뷰]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